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세계 3대 자유무역 지대 출범…일본 등 11개국 참여

일본과 호주ㆍ캐나다 등 환태평양 지역을 아우르는 세계 3대 자유무역 지대가 30일 탄생했다. 세계 11개국이 참여하는 다자간 무역협정인 포괄적ㆍ점진적 환태평양 경제동반자협정(CPTPP)이다.
아베 신조 일본 총리. [TV아사히 화면 캡쳐]

아베 신조 일본 총리. [TV아사히 화면 캡쳐]

이 협정은 6개국 이상이 자국 의회의 비준을 받으면 그 시점부터 60일 이후 발효된다는 조항에 따라 30일부터 효력이 발생했다. CPTPP에 서명한 나라는 아시아 5개국(일본ㆍ말레이시아ㆍ싱가포르ㆍ베트남ㆍ브루나이)을 포함해 북미 2개국(캐나다ㆍ멕시코), 남미 2개국(칠레ㆍ페루), 대양주 2개국(호주ㆍ뉴질랜드) 등이다.
일본ㆍ캐나다ㆍ멕시코ㆍ호주ㆍ뉴질랜드ㆍ싱가포르 등 6개국은 30일 1차 관세 인하에 들어갔다. 내년 1월 14일에는 7번째 비준국인 베트남이 이 협정에 따라 관세를 내릴 예정이다. 말레이시아ㆍ페루ㆍ칠레ㆍ브루나이 등 4개국에선 비준안이 의회에 계류 중이다.
이 협정은 참여국 간 상품 교역에서 관세를 즉각 또는 최장 21년간 단계적으로 폐지하는 교역 자유화를 골자로 한다.
주정완 기자 jwjoo@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