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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남, '에이스' 한찬희와 재계약



【서울=뉴시스】 김동현 기자 = K리그2로 강등당한 프로축구 전남 드래곤즈가 팀의 주축인 미드필더 한찬희(21)를 붙잡는 데 성공했다.



전남은 30일 '한찬희와 계약기간을 연장하여 2021년까지 함께하기로 했다'고 발표했다.



한찬희는 당초 상주 상무에 지원한 것으로 알려졌으나 전남에 남는다. 전남 측은 "전남의 끈질긴 구애 끝에 전남과 계속 함께하기로 했다"고 전했다.



한찬희는 2016년 광양제철고를 졸업하고 전남에 입단했다. 공격형 미드필더와 수비형 미드필더를 모두 소화할 수 있다. 또한 공격을 풀어가는 전진 패스와 경기 운영 능력이 탁월하고, 시야와 중거리 슈팅 능력 또한 갖췄다.



특히 어린 나이에도 3년간 전남에서 86경기에 출전하며 팀의 주축 선수로 성장했다. 2020년 도쿄 올림픽을 준비하는 김학범호에 선발되는 등 현재보다는 미래가 더 촉망되는 선수다.



전남 유스 출신으로 의리를 지킨 한찬희는 "전남은 나를 이 정도로 성장시켜준 팀이고, 큰 꿈을 꾸게 해주는 팀이다. 비록 2부로 강등됐지만 어려운 시기에 팀과 함께 하는 게 도리인 것 같다"면서 "전남이 내년 2부에서 출발하지만 시즌이 끝날 때는 우승컵을 들고 팬들의 성원에 보답하는 승격의 주인공이 되고 싶다"고 소감을 밝혔다.



miggy@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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