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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의 관상·풍수97] 이영자·박나래, 관상은 달라도 모두 성공

개그맨 이영자와 박나래는 관상은 다르지만 꾸준히 인기를 누린다.

개그맨 이영자와 박나래는 관상은 다르지만 꾸준히 인기를 누린다.

개그맨 이영자가 며칠 전 KBS 연예대상을 받았다. MBC 개그콘서트를 통해 데뷔한 지 27년 만이다. 박나래는 2006년 KBS 개그맨 공채에 합격해 데뷔했다. 다양한 영역에서 활동하며 자신의 진가를 드러내는 중이다. 개그맨 중에는 좋은 관상을 지닌 인물들이 많으나 그동안 다루지 못해 아쉬웠다. 먼저 여자 개그맨 중에 이영자와 박나래의 관상을 분석해본다.
 
이영자가 데뷔한 초기에 혼자 연기하는 모습을 본 적이 있다. 그때 처음 보고 대단한 연기력에 감탄했다. 이영자의 연기력은 본인이 노력한 부분도 있을 것이나 본래 타고난 '연기꾼'이다. 뛰어난 자질과 능력은 누가 봐도 한눈에 알아차릴 만큼 빛난다. 본명은 이유미(李有美)다. 큰 뜻 없이 단순하게 지은 이름으로 보인다. 이름과 관상이 서로 맞지 않는다. 그럼 타고난 재능이 꽃필 때 바람이 분다. 연예계 데뷔 후에 본명 대신 예명을 쓴 것은 그나마 잘한 것이다.  
 
이영자. [사진 일간스포츠]

이영자. [사진 일간스포츠]

이영자는 원래 미인이다. 이영자가 예쁜 얼굴이라고 말하면 동의하지 않을 사람이 많을 것이다. 골격(骨格)이 크고 살이 쪄서 그렇지 잘생긴 이목구비다. 남자로 태어났다면 수많은 여성들을 희롱하고 다녔을 것이다. 장동건 뺨치는 얼굴을 바탕으로 모든 여성의 마음을 사로잡을 관상이다. 이영자의 잘생긴 얼굴과 뛰어난 언변에 넘어오지 않을 이성은 없다. 단점은 남자로 태어났다면 천하를 호령할 사람이 여자로 태어나 남자가 이성으로 보이지 않고 성에 차지 않는 것이다.  
 
2018 KBS 연예대상 수상자 이영자. [사진 KBS]

2018 KBS 연예대상 수상자 이영자. [사진 KBS]

이영자는 원래부터 정이 많고 의리 있는 인물이다. 이영자는 얼굴도 시원하게 생겼고 성격도 시원시원한 인물이다. 말년으로 갈수록 돈에서 자유로워진다. 소녀가장 같은 삶을 살아야 되지만 충분히 보상을 받는다. 때로는 오지랖이 넓어 구설에 오르기도 할 것이나 따뜻한 마음을 지닌 사람에게서 나타나는 현상이다. 프로그램을 진행할 때는 억지로 만들려고 하지 말고 자신의 몸이 시키는 대로, 생각이 나는 대로 움직이면 된다. 자신의 타고난 재능을 믿고 맡기면 그 자체가 재밌고 시청자의 눈을 사로잡는다. 이영자는 어떤 프로그램이든 재밌게 만들고 살리는 능력을 지닌 인물이다. 연예 대상을 받은 것은 당연하고 축하할 일이다.
 
박나래. [뉴스1]

박나래. [뉴스1]

박나래는 장점이 많은 관상이다. 개그맨, 연기자로서 자질이 뛰어난 부분이 우선 눈에 띈다. 이렇게 자기의 직업에서 재능을 발휘하는 사람은 성공이 빠르다. 성공했다고, 유명하다고 돈도 따라오는 것은 아니다. 재물 주머니는 인기 주머니와 다른 곳에 달려 있기 때문이다. 재물복(財物福)이 약한 사람은 인기도 높고 활동도 넓게 하지만 이상하게 돈이 모이지 않는다. 다행히 박나래는 원래부터 재물 주머니가 두둑하게 채워질 관상이다. 노력한 만큼의 성과가 돈으로 나타난다.  
 
박나래는 긍정적인 심성을 지녔다. 나이 들수록 잘 풀리는 관상이다. 박나래는 프로그램 진행 전에 야무지게 준비하는 성품이다. 억지로 개그를 만들려고 하지 않는 점도 좋은 면이다. 또 다른 장점은 잔머리를 안 쓴다는 점이다. 사람은 사회생활을 위해서는 어느 정도 머리를 쓰게 된다. 잔머리는 대부분 자신을 위해 사용한다. 습관성 잔머리는 흉하다. 진실성이 부족하기 때문이다. 처음에는 먹힐지 모르나 오래 못 가 들통난다.
 
[사진 박나래 SNS]

[사진 박나래 SNS]

박나래의 작은 키는 신의 한수다. 부모님께 감사해야 한다. 하이힐을 신으면 안 된다. 어쩔 수 없는 특별한 경우를 제외하곤 금물이다. 하이힐 신고 예뻐지려는 생각은 꿈에서도 하면 안 된다. 작아야 성공하는 관상이기 때문이다.  
 
박나래. [사진 일간스포츠]

박나래. [사진 일간스포츠]

박나래는 성형으로 더 예뻐진 건 있지만 성형해 개그맨으로 성공한 것은 아니다. 개그맨은 미모로 승부하는 분야가 아니다. 연기력과 개그다. 개그는 관객과의 감응이 중요하다. 잘생기고 예쁜 것보다 편안한 것이 감응이 잘된다. 이주일, 전유성처럼 얼굴 자체가 '개그교본'인 사람이 유리하다. 이런 사람은 연기가 자연스럽게 묻어 나오기 때문에 거장이 될 수 있다.  
 
박나래는 결혼하면 자식은 물론 남편도 알뜰히 챙기는 관상이다. 자신의 몸은 힘들더라도 즐겁게 해낸다. 남편은 사업가 아니면 전문직으로 수준 있는 직업과 인연이 많다. 귀하게 될 자식을 낳을 가능성이 높으니 태어나면 공부도 잘 시켜야 된다.  
 
박나래와 이영자(오른쪽).

박나래와 이영자(오른쪽).

이영자는 앞으로도 연예계에서 지속적인 발전이 예견된다. 박나래는 꾸준하게 성공을 유지하고 부자가 되고 싶으면 더 이상 과욕으로 좋은 관상을 건드려 망치면 안 된다. 시상식에서 박나래의 좋은 소식이 기대된다.
 
▶[네이버 오디오클립] 백재권의 관상과 지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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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재권은 
백재권 박사.

백재권 박사.

풍수지리학 석·박사, 교육학 박사수료.  
경북대 평생교육원 관상학 강사. 한국미래예측연구원장.  
대구한의대학원 강의교수.  
경북·전북지방공무원교육원, 부산시인재개발원, 한국전통문화대학, 서울시교육청, 전통문화센터 등에서 관상과 풍수 강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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