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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열매, 퇴거 위기세대 지원사업 MOU체결

28일 진행한 협약식에서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 한만영 히스보험중개(주) 대표이사,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8일 진행한 협약식에서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 한만영 히스보험중개(주) 대표이사,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회장 예종석)는 28일 주택관리공단, 히스보험중개(주)와 MOU를 체결하고 공공임대주택에 거주하는 저소득층이 관리비 체납으로 퇴거 위기에 놓일 경우 이를 지원하기로 했다.
 
공공임대주택 거주자 중 관리비 체납이 3개월 이상 지속되면 주택관리공단은 의무적으로 해당 세대의 퇴거절차를 밟도록 되어 있다.
 
주택관리공단은 민간의 자발적인 성금으로 퇴거절차 개시를 일시 연기해주는 방안을 추진해왔으며 그 첫 참여 기업이 히스중개보험(주)이다.
 
이날 협약식에는 한만영 히스보험중개(주) 대표이사와 임성규 주택관리공단 사장,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이 함께 했다.
주택관리공단 임성규 사장은 “민간기업의 자발적 성금을 통해 공공임대주택 취약계층의 주거문제를 해결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나아가 지자체, 관련기관 등과의 협력과 융합을 통해 주택관리공단이 실질적인 주거복지를 실현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공공임대주택의 저소득층 거주세대의 경우, 다양한 문제를 안고 살아가는 세대가 많아 경제적 위기상황이 발생할 경우 가족이 해체될 수밖에 없는 구조적인 문제를 가지고 있다”며 “퇴거 위기세대의 즉각적인 지원을 위한 안정적인 지원체계 구축을 위해 본 사업을 추진하게 됐다”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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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