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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대 정태웅 교수, '지진학 노벨상' 수상자 초청 강연

정태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정태웅 세종대 에너지자원공학과 교수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에너지자원공학과 정태웅 교수는 포항지진 연구에 대한 한국지구물리·물리탐사학회의 과제를 수주하여 그 일환으로 2019년 1월 16일부터 30일까지 약 2주간 토호쿠대학 사또 하루오(Sato Haruo) 교수를 초빙한다. 
 
2018 베노 구텐베르크 메달 수상자 사또 하루오(Sato Haruo) 토호쿠대학 지구물리학 교수

2018 베노 구텐베르크 메달 수상자 사또 하루오(Sato Haruo) 토호쿠대학 지구물리학 교수

사또 교수는 올해 2018년 베노 구텐베르크 메달(Beno Gutenberg Medal)을 수상한 지진학 세계 권위자이다. 베노 구텐베르크 메달은 1년에 한 사람에게만 수상하며, 수상자가 없는 경우도 있는 지진학의 세계 최고권위상이다. 사또 교수는 한국에 체류하는 동안 정태웅 교수 연구실에서 공동연구를 수행한다. 또한, 지난 8월 행정안전부가 추진하는 지진분야 전문인력 양성사업 (책임자: 이기학 세종대 건축공학과 교수)의 주최로 사또 교수의 메달 수상강연과 지진관련 세미나를 진행할 예정이다.
 
정 교수는 “지진학 세계 최고 권위자를 초청하게 되어 기쁘다. 사또 교수와의 공동연구 진행을 통해 현재 진행 중인 포항 지진 연구에 큰 진전이 있기를 기대한다” 라며 “이번 강연과 세미나는 세종대학 지진 전문인력 양성에도 크게 도움이 될 것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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