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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SHOT] ‘짝퉁’도 인기 있다는 ‘에어팟’…주요국 가격 비교해보니

주요국 에어팟 가격 비교하니

주요국 에어팟 가격 비교하니


출시 당시 ‘콩나물·칫솔’이라고 놀림 받던 애플의 무선 이어폰 ‘에어팟’이 큰 인기를 끌고 있다. 2021년에는 출하량 1억대를 돌파할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애플의 정품 에어팟이 20만 원대의 고가지만 그 인기는 꺼지지 않고 있다. 심지어 3만원대 짝퉁 에어팟까지 등장해 팔리고 있다.
 
애플이 2016년 9월 에어팟을 공개했을 당시 유선 이어폰의 줄만 자른 듯한 디자인에 ‘콩나물’이라는 별명까지 얻으며 혹평받았다. 하지만 소프트웨어 iOS와의 원활한 연결과 끊김 없는 음성통화·음악재생 같은 장점이 부각되면서 판매량이 급증하고 있다.
 
애플은 에어팟의 총 판매량을 공개하지 않지만, 애플 전문가 궈밍치 애널리스트에 따르면, 애플 재무제표를 기준으로 2018년 에어팟 출하량을 2600만~2800만대로 추정했다. 국내에서도 에어팟은 쇼핑몰 인기 상품 중 하나로 자리 잡았다. 궈밍치 애널리스트는 2021년 에어팟의 출하량이 1억대를 돌파할 것으로 예상하기도 했다. 2019년 상반기 무선충전 기능이 추가된 에어팟 2세대가 나온다는 전망도 있다.
 
국내 온라인 쇼핑몰과 애플코리아 온라인 스토어 기준으로 22만원 선인 에어팟의 가격을 각국 애플 온라인 스토어 기준으로 비교했다.
 
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그래픽=김현서 kim.hyeonseo12@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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