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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3개국 원두’ 활용한 최적의 블렌딩…새로운 변화로 소비자 입맛 사로잡아

엔제리너스는 에디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NY2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에스프레소 원두를 리뉴얼한다. [사진 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는 에디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NY2를 최적의 비율로 블렌딩해 에스프레소 원두를 리뉴얼한다. [사진 엔제리너스]

엔제리너스가 에스프레소 원두 리뉴얼을 진행한다. 고급 커피에 익숙해진 소비자 니즈에 맞는 원두를 찾기 위해 큐그레이더(Q-grader)와 바리스타를 비롯한 전문가 및 소비자 평가단 시음회를 1년여간 진행했으며, 이에 따라 최적의 원두 블렌딩으로 리뉴얼한다.
 
이번 원두 리뉴얼은 에디오피아 시다모, 콜롬비아 수프리모, 브라질 NY2를 최적 비율로 블렌딩했다. 세계적으로 인정받은 독자적인 퓨어 로스팅을 통해 더욱 부드럽고 풍부한 향미가 특징이다. 또한 엔제리너스는 국내에서 퓨어 로스팅한 신선한 원두를 매장에 주 3회 공급하는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새롭게 변화된 엔제리너스 원두 블렌딩은 브라운 슈거의 달콤함과 너츠류의 고소한 향, 부드럽고 은은한 후미를 즐길 수 있다. ‘에티오피아 시다모’는 풍부한 향과 잘 익은 과일 맛이 특징이고, ‘콜롬비아 수프리모’는 깔끔한 향미와 고급스러운 풍미를 구현한다. 또 ‘브라질 NY2’는 너트류의 고소함과 균형 있는 단맛을 뒷받침해준다.
 
엔제리너스 관계자는 “고급화된 소비자의 입맛을 사로잡기 위해 ‘3개국 빈’을 활용해 최적의 블렌딩을 거쳐 고소한 맛을 즐길 수 있는 원두로 리뉴얼하게 됐다”라며, “앞으로도 소비자와의 적극적인 소통을 통해 커피와 함께하는 특별한 즐거움과 여유로움을 제공할 수 있는 브랜드로 거듭날 것이다”라고 전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상급 원두의 자동 로스팅 시스템 운영을 통해 커피의 부드럽고 풍부한 맛을 위한 품질 향상과 기술 발전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최상급 아라비카 원두를 ‘퓨어 로스팅 시스템’으로 정확한 시간과 온도의 관리를 통해 생두의 신선도를 최상으로 끌어올려 커피 본연의 맛을 살리고, 국내 배전공장에서 엄선된 아라비카 생두를 사용해 원두의 겉과 속의 균일한 로스팅을 통해 커피 고유의 부드럽고 풍부한 향과 신선한 맛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
 
엔제리너스커피는 전국 지점별로 바리스타를 선정, 큐그레이더 자격을 갖출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 최고 품질의 커피를 고객에게 제공하기 위한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다. 총 33명의 우수한 큐그레이더를 배출하며 국내 대표 커피 브랜드 위상에 걸맞게 국내 커피 인재의 산실 역할을 톡톡히 해내고 있다.
 
큐그레이더란 커피 품질의 등급을 정하는 사람으로 일반적으로 커퍼(Cupper·국제전문커피 품질 관리사 또는 커피 감정사)라 불린다. 미국 스페셜티 커피 협회(SCA) 산하 커피 품질 인증소(CQI)가 주관하는 커피 시험을 통과해야 자격을 취득할 수 있다.
 
엔제리너스커피의 큐그레이더는 로스팅된 원두를 검수한 뒤 커핑(Cupping)과정을 통해 품질 관리를 하는 등 커피 품질 강화 및 표준화를 위해 힘쓴다. 고객과 소통하며 맞춤형 커피를 제공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스페셜티 매장도 운영하고 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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