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맛있는 도전] 탱글탱글 주꾸미에 매콤 소스 감칠맛 … 쫄깃한 식감, 담백함으로 해물만두 장점 UP

동원F&B가 새우에 이어 매콤한 소스에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 올겨울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동원F&B]

동원F&B가 새우에 이어 매콤한 소스에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 올겨울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사진 동원F&B]

 동원F&B가 매콤한 소스에 탱글탱글한 주꾸미 통살을 넣은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출시하고 올겨울 해물 만두의 열풍을 이어가고 있다. 동원F&B는 국내 수산식품 제조 전문회사의 노하우를 바탕으로 새우에 이어 주꾸미를 만두소로 활용한 개성 왕주꾸미만두를 통해 국내 해물만두 시장을 선도할 계획이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쫄깃한 주꾸미 통살을 큼직하게 썰어 넣고 특제 매콤 양념으로 화끈하게 매콤한 맛이 어우러진 왕교자 제품이다. 오징어 통살도 함께 넣어 더욱 깊은 해산물의 풍미를 즐길 수 있다. 또 부추·당근·양파·양배추 등 신선한 야채를 굵게 썰어 넣어 씹는 맛을 더했다.
 
 진공 반죽 공법으로 만든 만두피도 개성 왕주꾸미만두의 식감을 더해준다. 진공 반죽 공법은 반죽 기계 내부를 진공 상태로 만들어 반죽을 치대는 공법이다. 이 과정에서 만두피의 공기 입자가 제거되어 더욱 찰지며, 수분이 고루 스며들어 쫄깃하고 촉촉하다.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매콤하면서도 뒷맛이 깔끔해 맥주에 곁들여 먹는 안주는 물론 간편한 간식으로도 즐길 수 있다. 또 개당 중량이 38g에 달할 정도로 속을 채워 빚었다. 이는 시중 냉동만두 제품 가운데 최고 수준으로 더 푸짐한 것이 특징이다. 취향에 따라 찜기에 쪄서 찐만두로 먹거나 프라이팬에 구워 군만두로 즐길 수 있다.
 
 해물만두의 인기비결은 고기만두나 김치만두와 달리 해산물의 탱글탱글하고 쫄깃한 식감과 담백한 맛에 있다. 고기에 부담을 느끼거나 김치를 선호하지 않는 소비자도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는 만두라는 점도 꾸준한 인기의 요인으로 분석된다. 또 다양한 해산물 가운데에서도 호불호가 갈리지 않고 대부분의 소비자가 선호하는 해산물인 새우와 주꾸미를 만두소로 활용했다는 점도 인기비결이다.
 
 특히 1인 가구의 증가와 별미를 찾는 소비자가 지속해서 늘고 있다는 점도 해물만두 흥행에 기여하고 있다. 동원F&B의 자체 소비자 구매 후기 분석 결과에 따르면 개성 왕새우만두와 개성 왕주꾸미만두는 20~40대 소비자를 중심으로 ‘혼술’용 안주로 안성맞춤이라는 호평으로 인기를 누리고 있다.
 
 ‘개성’은 동원F&B가 지난 2008년, 개성왕만두를 선보이며 출시한 프리미엄 만두 브랜드다. 저가형 만두가 대세를 형성하고 있던 당시 경쟁사와 달리 프리미엄 만두 시장의 성장성을 내다보고 출시한 브랜드다.
 
 동원F&B 관계자는 “앞으로도 다양한 해산물을 활용한 신제품과 마케팅 전략으로 시장 규모 확대에 나설 계획”이라며 “해물만두 시장이 내년까지 500억원까지 성장할 것으로 전망하고 있으며, 점유율 60% 이상의 1위 브랜드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전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