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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도전] 이탈리아 정통 '포카챠' 집에서 간편하게 즐기자

포카챠(focaccia)는 이탈리아 북서부 제노바 지역에서 만들기 시작한 납작하게 구운 이탈리아의 정통 빵이다. 드라이 토마토, 올리브유 등을 올려서 식사 대용으로 즐겨 먹는다. 피자와는 다른 폭신하고 촉촉한 식감이 특징이다.
 
파리바게뜨는 엄선한 원료와 오랜 기간 축적한 기술력을 바탕으로 이탈리아 현지의 맛을 그대로 구현한 ‘모짜렐라 포카챠’를 출시했다. 모짜렐라 미네랄 함량이 높은 천일염포카챠는 포카챠 전용 이탈리아산 프리미엄 밀가루, 미네랄 함량이 높은 천일염, 엑스트라 버진 등급의 올리브 오일을 넣었다. 포카챠 위에는 모짜렐라 자연치즈와 오븐에 구운 드라이 토마토, 생 바질 등을 올렸다.
 
제품과 함께 제공하는 크리스피 페이퍼(Crispy Paper)를 활용해 집에서 전자레인지로 1분 30초만 데우면 간편하게 ‘갓 구운 맛’을 즐길 수 있다. 크리스피 페이퍼는 전자레인지의 마이크로웨이브를 열에너지로 전환하는 열선이 있는 특수 재질의 포장재다. 모짜렐라 포카챠의 올리브 오일과 만나 전자레인지에 데워도 오븐에서 갓 구운 것 같은 바삭한 식감을 만든다
 
파리바게뜨는 모짜렐라포카챠 외에도 ▶건강한 포카챠 빵에 파스트라미 햄, 신선한 야채를 듬뿍 넣은 ‘파스트라미 포카챠 샌드위치’ ▶포카챠 빵 위에 신선한 야채와 토마토 그리고 모짜렐라 치즈가 어우러진 ‘카프레제 포카챠 샌드위치’ 등도 선보였다.
 
'크리스피 페이퍼' 활용 포장, 전자레인지에 1분 30초면 OK…오븐에서 갓 구운 듯한 식감
 
 
바쁜 아침에도 건강한 아침 식사를 원하는 소비자를 위해 파리바게뜨는 오전 7시부터 10시까지 핫샌드위치 7종과 카페 아다지오 커피로 구성한 아침시간 한정 메뉴 ‘파리의 아침’을 운영하고 있다. 모짜렐라포카챠를 비롯해 ▶정통 잉글리쉬 머핀에 햄·치즈·에그를 넣은 ‘햄에그 모닝’ ▶토종효모빵에 세 가지 치즈를 올린 ‘트러플오일 크로크무슈’ ▶정통 잉글리시 머핀에 담백한 튜나와 고소한 체다치즈를 넣은 ‘멜팅튜나 머핀’ ▶쫄깃쫄깃 담백한 잉글리시 머핀에 베이컨과 해쉬포테이토를 넣은 ‘베이컨 해쉬 머핀’ ▶부드러운 식빵에 햄·피클·야채를 더한 계란샐러드가 듬뿍 샌드된 ‘햄에그토스트’ ▶국내산 생양송이를 넣어 맛과 풍미가 살아있는 ‘양송이 스프’ 등을 판매 중이다.
 
간편하게 손에 쥐고 먹을 수 있어 편의성을 높인 핸디형 샌드위치도 있다. ▶치킨·베이컨·야채를 3단으로 풍성하게 올린 ‘치킨 클럽 3단 샌드위치’ ▶통밀이 들어간 로만밀 식빵 사이에 햄·계란·치즈·야채를 넣어 3단으로 구성한 ‘통밀 햄에그 3단 샌드위치’ ▶소프트한 바게뜨 사이에 고소한 햄·치즈·야채를 담은 ‘햄치즈바게뜨’ ▶소프트한 바게뜨 사이에 새콤달콤한 당근·무절임과 불고기를 넣은 ‘불고기 바게뜨’ 등이 있다.
 
야채를 직접 손질하고 신선하게 보관하는 것이 부담스러운 이들을 위해 파리바게뜨는 다양한 샐러드 제품을 선보였다. ▶바삭한 치킨 커틀렛에 머스터드소스를 더한 ‘케이준치킨 샐러드’ ▶새우와 삶은 달걀, 병아리콩과 강낭콩 등이 야채 위에 토핑된 ‘쉬림프 콥샐러드’ ▶프랑스 항만 도시 니스에서 즐겨먹는 메뉴로 튜나·병아리콩·체다치즈를 더한 ‘니소와즈 샐러드’ 등을 내놨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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