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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업계 최고 혜택, 예술적 디자인 … '카드의정석' 8개월 만에 200만좌 돌파

지난 4월 선보인 ‘카드의정석’이 200만좌를 돌파했다. 고객 중심 마인드를 상품 기획, 서비스 구성, 디자인 등 모든 단계에 반영한 결과다. [사진 우리카드]

지난 4월 선보인 ‘카드의정석’이 200만좌를 돌파했다. 고객 중심 마인드를 상품 기획, 서비스 구성, 디자인 등 모든 단계에 반영한 결과다. [사진 우리카드]

우리카드는 대표상품 ‘카드의정석’이 고객의 성원에 힘입어 200만좌를 돌파했다고 지난 13일 밝혔다.
 
지난 4월 첫 번째 상품 ‘카드의정석 POINT’를 선보였으며, 출시 5개월 만에 100만좌를 돌파하며 주목을 받은 바 있다. 이후 발급 속도는 더 가파른 상승 곡선을 그려 출시 9개월이 채 못된 시점에 200만좌를 달성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이는 일반적인 범용카드의 발급 속도로는 전례를 찾아보기 힘든 것이며, 우리카드 설립 이래로도 가장 빠른 속도다”라고 말했다.
 
‘카드의정석’의 성공은 정원재 사장이 항상 강조해온 ‘고객중심 마인드’를 상품 기획, 서비스 구성, 디자인 등 모든 단계에 철저하게 반영한 것이 주효한 결과다. 팔아야 하는 상품이 아니라 팔리는 상품을 만들겠다는 사고의 전환을 통해 이끌어낸 성과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서 변화된 고객 니즈와 소비패턴에 최적화된 적립·할인 혜택을 업계 최고 수준으로 탑재했으며, 한국화가 김현정 작가의 작품을 차용해 누구나 하나쯤 가지고 싶은 디자인을 플레이트에 수놓았다”라고 설명했다.
 
‘카드의정석’은 카드 플레이트 표면 우상단에 ‘ㄱ’자 홈을 배치해 심미성과 이용 편리성을 높였으며, 일부 면의 채색을 달리해 세로 줄이 형성된 것과 같은 독특한 미감을 통해 차별화된 아이덴티티를 부여했다. 또 카드명을 세로로 배치해 한국화 작품과 같은 예술적 디자인을 완성했다. 이는 지난 10월 ‘디자인 특허 취득’으로 이어져 그 독창성을 다시 한 번 입증했다.
 
참신한 발상과 화풍으로 사랑 받고 있는 김현정 작가의 전시회 개최, 예술 작품을 활용한 아트버타이징(Artvertising) 기법의 광고, 쿠키와 수제 맥주를 활용한 이벤트 등의 새로운 시도를 통해 고객과 즐겁게 소통하려 했던 노력도 ‘카드의정석’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데 일조하며 성공을 뒷받침하는 요인이 됐다.
 
‘카드의정석’은 기존의 대표적인 범용 상품에 비해서도 이용률 및 인당 이용금액이 약 10% 정도 우수해 신규 회원 증가와 더불어 시장 점유율 확대에도 기여하고 있다. 프리미엄형, 마일리지형 카드도 출시할 예정이어서 판매 호조세가 지속될 것으로 우리카드는 기대하고 있다.
 
우리카드 관계자는 “고객이 ‘카드의정석’에 보내주신 애정과 우리은행을 비롯한 영업 현장에서 노력해주신 직원의 노고에 힘입어 어려운 시장 상황에도 불구하고 의미 있는 성과를 이룰 수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생활 속에 꼭 필요한 좋은 상품으로 고객이 ‘갖고 싶어 하고, 쓰고 싶어’ 하는 카드가 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중앙일보디자인=김승수 기자 kim.seungsoo@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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