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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께하는 금융] 임직원 참여 수호천사 봉사단 … 기부 등 20년째 사회공헌활동

수호천사 봉사단은 전국 16개 팀으로 구성해 전국의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미혼모 시설, 보육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수호천사 봉사단은 전국 16개 팀으로 구성해 전국의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미혼모 시설, 보육원 등을 찾아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 동양생명]

동양생명이 ‘수호천사 봉사단’을 중심으로 활발한 사회공헌활동을 펼치고 있다. 나눔을 실천하는 수호천사 봉사단은 기존 설계사나 사내 동아리가 자발적으로 진행하던 자원봉사 활동을 전사적으로 확대한 조직으로 1999년부터 현재까지 이어오고 있다.
 
 현재 수호천사 봉사단은 전국 16개 팀으로 구성해 전국의 독거노인 무료급식소, 미혼모 시설, 보육원 등을 찾아 적극적인 봉사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수호천사 봉사단은 올해 3분기 기준으로 약 1500명의 임직원과 설계사가 전국 각지에서 봉사활동을 진행했으며 봉사시간을 합하면 5000시간에 달한다.
 
 동양생명은 폭넓은 사회공헌활동을 위해 다양한 사회단체와 제휴도 추진하고 있다. 매년 5월과 9월 정기적으로 ‘한국백혈병어린이재단’과 함께 소아암 인식개선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지난 2012년부터 매년 5월 여의도에서 진행되는 ‘소아암 어린이 완치기원 연날리기’ 행사를 연다. 소아암 치료 중인 어린이와 가족들에게 야외활동 기회를 제공해 치료 의지를 높이는 프로그램이다.
 
 서울 청계천에서 열리는 ‘희망별빛’은 소아암 완치를 응원하는 캠페인이다. 소아암에 대한 편견을 바로잡고 소아암 투병 중인 어린이와 가족을 위해 청계천 주변에 전시된 소아암 어린이의 꿈에 대한 그림과 글을 보고 함께 걷는 프로그램이다.
 
 수호천사봉사단은 희망별빛 활동을 통해 시민에게 소아암 인식 개선 캠페인 안내 및 물품 배부 등 다양한 봉사활동을 진행했다. 또 지난 9월 30일까지 온라인(희망별빛 홈페이지, kclf.org/star) 응원 댓글 1건당 1004원의 기금을 적립해 치료비로 기부했다.
 
 지난 2013년부터는 국제아동구호단체 ‘세이브더칠드런’과 함께 ‘신생아 모자뜨기’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다. 동양생명 임직원이 직접 뜬 털모자를 매년 200여 개씩 아프리카와 아시아 등지의 어려운 환경에서 사는 생후 28일 미만 신생아에게 전달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서울 중랑구 상봉초등학교에서 지역 사회 미관 개선을 위한 ‘수호천사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을 하기도 했다. 후문 옆 노후화된 담장을 다양한 그림으로 새롭게 단장했다.
 
 또 11일에는 서울시 노원구 중계동 일대에서 에너지 빈곤층의 따듯한 겨울나기를 위한 ‘사랑의 연탄 나누기’ 봉사활동을 진행해 추위로 인한 어려움을 겪고 있는 독거노인, 영세가정 등을 찾아가 2500장의 연탄과 후원금을 전달했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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