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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천대 길병원 노조, 의료인력 확충 촉구 거리행진 나서

27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길병원 지부 노조원들이 의료인력 확충, 근로조건 개선 등을 병원측에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27일 인천시 남동구 인천시청 앞 미래광장에서 민주노총 전국보건의료산업노조 길병원 지부 노조원들이 의료인력 확충, 근로조건 개선 등을 병원측에 촉구하며 행진을 하고 있다. 윤상순기자
가천대 길병원 노동조합 총파업 8일만에 이뤄진 교섭이 다시금 결렬되면서 노조가 거리에 나섰다.

길병원 노조원 1천여 명은 27일 병원 본관에서 인천 시청까지 행진하며 인력 충원과 임금 조정 등 요구안이 담긴 구호를 외쳤다.

시청 본관에서는 기자회견을 열고 병원 측의 실질적인 협상안을 주장하는 한편 인천시의 적극적인 개입을 요구했다.

노조 관계자는 “병원 측이 교섭위원 연락두절을 이유로 총파업이 일주일 가량 진행될 때까지 아무런 조치를 취하지 않았다”며 “총파업 8일만에 재개된 교섭에서도 여전히 실질적인 권한이 없는 교섭위원이 나오는 등 파업 이전과 달라진 모습을 보기 어렵다”고 주장했다.

노조의 요구안은 ▶인력충원을 통한 노동조건 개선 및 환자에게 질 높은 의료제공 ▶노동존중 노사관계 정립을 통한 조합 활동 보장 ▶비정규직 정규직화 및 고용안정 ▶합리적 임금체계 마련 및 적정임금 보장 ▶인사제도 전면 쇄신 4가지로, 노동환경 개선과 임금 인상 등이 주를 이룬다.

조윤진기자/koala0624@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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