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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탐방] 수원 농생명과학고, 3개 학과 10개 전공… 1학년부터 맞춤 직업교육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화훼디자인 분야 명장의 전문적 기술을 배우며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화훼디자인 분야 명장의 전문적 기술을 배우며 체험 활동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는 전국의 학생들이 선호하고 모여드는 학교다. 학교는 학생들의 지식과 인성을 위한 교육은 물론, 더 나아가 취업까지 책임지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또한, 수원농생명고는 학생 선택 중심 교육과정을 통해 개개인의 역량에 맞는 맞춤 교육을 펼치고 있으며 4개 국가와의 국제교류 프로그램은 학생들을 글로벌 인재로 육성하는데 든든한 발판이 되어 주고 있다. 미래 핵심역량을 갖춘 플러스형 농생명과학 인재로 성장하고 있는 학생들과 사랑과 열정으로 학생의 전인적 성장을 돕는 열정적인 교사들이 모여 따뜻한 인간애가 넘쳐 흐르는 행복한 교육 공동체를 이루고 있는 수원농생명고를 찾았다.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전국 121개의 중학교 학생들이 앞다퉈 찾아올 정도로 교육 만족도가 높은 학교다.

학교는 학생 진로 중심의 전공코스제, 학습성과 관리를 위한 수농프로젝트, 지역 주민들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등을 통해 학생들에게 폭넓은 전공 선택지와 다양한 체험 기회를 제공, 학생 선택을 존중하고 개개인의 역량을 더 크게 발전시켜주는 교육을 펼치고 있다.

직업교육특성화 교육과정자율학교 운영을 통한 전공코스제는 3개 학과, 10개 전공, 40개 코스로 구성된 폭넓은 배움 환경을 제공, 학생들의 특성에 꼭 맞는 맞춤 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교육과정은 1학년에는 생물자원과학과, 식품생명과학과, 바이오시스템과 중 1개 학과를 선택하고 2학년에는 선택과의 10개 전공 중 1개 전공과 전공에 맞는 2개 코스를 이수한다. 3학년에는 앞서 배운 2개 코스 중 나에게 더 잘 맞는 1개 코스를 골라 심화 과정을 거친 뒤 해당 분야의 전문가로 성장하고 있다.

전공코스제 과정이 특별한 이유는 모든 선택이 학생 중심이라는 점이다.

학교는 학생의 선택을 존중하고 선택한 과목에 대한 전문적 기술을 갖춰 사회에 꼭 필요한 구성원 역할을 할 수 있도록 든든한 뒷받침이 되는 교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특히, 수원농생명과학고의 전공코스제는 선도적 운영으로 타 학교의 모범사례가 되고 있다.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제과제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이 제과제빵 실습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수원농생명과학고등학교
학생들의 학습성과 관리를 위한 수농프로젝트는 학생들이 선택한 학과에서 배운 내용 발표를 통해 교육과정을 한번 더 심화시킬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 있다.

전통과 역사를 자랑하는 수원농생명과학고의 지역사회와 함께하는 국화전시회, 관악부 연주, 평생교육, 농기계 정비 농촌 봉사활동 등은 학생들이 더불어 사는 삶, 함께하는 행복을 몸소 느낄 수 있는 교육 프로그램 운영으로 나눔과 배려를 아는 인재로 나아가는 밑거름이 돼주고 있다.

학교는 학생들의 교육뿐만 아니라 졸업 후 취업까지 책임지고 있다.

제빵 분야에 과정 평가형 자격제를 운영, 1년 6개월 동안 600시간의 교육과정 속에서 학생들은 제빵에 대한 기술력을 습득하고 평가를 통해 산업인력공단과 교육부가 인정하는 자격증을 취득해 제빵 전문가로 사회에 나가고 있다.

또한, 수원농생명과학고가 전국에서 유일하게 운영하고 있는 화훼디자인 분야 명장공방사업은 학생들에게 해당 분야의 명장에게 직접 기술을 배우는 기회를 제공, 학생들을 전문 기술을 갖춘 인재로 키워내는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기도 하다.

글로벌 맞춤 인재를 양성하는 국제교류 교육 활동은 미국, 프랑스, 일본, 태국과의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운영을 통해 학생들이 한국뿐만 아닌 세계로 뻗어 나가는 글로벌 농생명과학에 선도적 역할을 할 수 있도록 키워내고 있다.

학교는 40년 이상 이어온 국제교류를 통해 학생들에게 더 넓은 안목을 키워주는 것은 물론, 급변하는 세계화 시대에 뒤처지지 않는 지성과 인성을 갖춰주고 직접 체험을 통한 학생중심, 배움중심 교육을 이루고 있다.

마지막으로 수원농생명과학고는 모든 사람이 가장 기본으로 갖춰야 하는 인성 교육까지 놓치지 않고 있다.

아침인성교육프로그램, 쌀알칭찬스티커제, 회복성찰교육, 사제동행 문화체험 등을 통해 학생들이 지식과 기술만을 갖춘 인재가 아닌 모든 것의 기초인 인성을 제대로 갖춘 기초가 튼튼한 지식인을 육성하고 있다.

수원농생명과학고는 선도적인 학생중심, 배움중심 교육을 펼치고 있는 학교다. 학교는 학생들이 다양한 기술 전문성을 갖추는 것은 물론, 다양한 교육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지성과 인성을 겸비한 플러스형 농생명과학 인재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아낌없는 지원을 보내고 있다.

이를 위해 학교 구성원들은 폭넓은 전공 선택을 지원하고 체험 활동을 강화하고 있으며 다양한 교류 프로그램 등을 통한 질 높은 교육 환경, 농생명과학 교육을 선도하는 행복한 배움터를 조성해 나가는 것에 힘쓰고 있다.

이는 전국 수많은 학생이 수원농생명과학고의 문을 두드리는 이유기도 하다.

앞으로도 수원농생명과학고는 기초가 튼튼한 지식인, 세계 농생명과학을 이끌어 갈 글로벌 인재 육성을 위해 끊임없이 연구하고 노력하는 자세로 멈추지 않고 나아갈 전망이다.

양효원기자/y817h@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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