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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속보] 여야, 31일 국회 운영위 합의···임종석·조국 출석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민정수석이 지난 8월 1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왼쪽)과 조국 민정수석이 지난 8월 13일 오후 청와대 여민관에서 열린 수석ㆍ보좌관회의에 앞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여야 3당이 27일 “오는 31일 소집하는 국회 운영위원회에 임종석 청와대 비서실장과 조국 민정수석이 출석하기로 합의했다”고 밝혔다.  
 
더불어민주당 홍영표ㆍ자유한국당 나경원ㆍ바른미래당 김관영 원내대표는 이날 오후 운영위원장실에서 만나 협상한 결과 이같은 사항에 의견을 모았다.
 
여야는 ‘위험의 외주화’를 방지하는 산업안전보건법 개정안(김용균법) 처리와 청와대 특별감찰반 의혹에 따른 국회 운영위원회 소집에 합의했다. 또 올해 말로 활동이 끝나는 국회 정치개혁특별위원회 등 6개 비상설특위 연장과 김상환 대법관 후보자 임명동의안도 이날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뜻을 모았다.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시국회 현안 조율 관련 회동을 갖기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왼쪽부터)와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가 27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임시국회 현안 조율 관련 회동을 갖기 위해 운영위원장실로 향하고 있다. [뉴스1]

나경원 원내대표는 이학재 의원의 복당으로 한국당 몫이 됐던 정보위원장직을 바른미래당에 반납하기로 했다. 나 원내대표는 “정보위원장은 통 크게 내려놓기로 했다”며 “정보위원장은 바른미래당에게 양보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혜훈 바른미래당 의원이 정보위원장에 선출될 것으로 보인다.

 
다만 다만 또 다른 쟁점 법안이었던 사립유치원 비리 근절을 위한 ‘유치원 3법’(유아교육법ㆍ사립학교법ㆍ학교급식법)의 경우 이견을 좁히지 못해 합의 도출에 실패해 패스트트랙(신속처리 안건 지정)으로 처리될 가능성이 커졌다.
 
여야는 또 당초 12월 국회에서 처리하기로 했던 채용비리 국정조사 계획서에 대해선 추가 논의가 필요해 다음번 첫 번째 본회의에서 처리하기로 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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