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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년 기해년 첫 해돋이·해넘이 명소 1위는?

성탄절인 지난 25일 일출명소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구름 사이로 솟아오르는 둥근 태양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최근 개통한 경강선 KTX를 비롯해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한층 나아진 교통편으로 말미암아 많은 수의 해맞이객이 동해안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1]

성탄절인 지난 25일 일출명소 강원도 강릉시 강동면 정동진 해변 일원에서 관광객들이 구름 사이로 솟아오르는 둥근 태양을 바라보며 소망을 기원하고 있다. 최근 개통한 경강선 KTX를 비롯해 서울~양양 고속도로 등 한층 나아진 교통편으로 말미암아 많은 수의 해맞이객이 동해안을 방문할 것으로 기대된다. [뉴스1]

새해 첫 해돋이(일출) 명소는 정동진 해변, 올해 마지막 해넘이(일몰) 명소는 만리포 해수욕장으로 나타났다.  
 
종합숙박 애플리케이션 여기어때를 운영하는 위드이노베이션은 ‘국내 해돋이ㆍ해넘이 명소와 연말 숙소 예약 현황’을 조사한 결과 이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27일 밝혔다.  
 
여기어때 구성원 겸 국내 여행 전문가 400여명은 새해 해돋이 명소로 정동진 해변(21.3%)을 1위로 꼽았다. 호미곶 해맞이 광장(14.1%)과 추암 해수욕장(11.6%)이 뒤를 이었다. 오는 30일부터 내년 1월 1일 숙박 예약 현황을 조사한 결과 여행객이 가장 많이 선택한 곳도 정동진 해변이 인접한 강원도 강릉이었다.
 
해넘이 명소 1위는 만리포 해수욕장(17.2%)이었다. 이어 동막 해변(12.4%)과 영종도 마시안 해변(10.2%)이 2, 3위에 올랐다.
 
27일 한국천문연구원에 따르면 새해 첫 일출은 오전 7시26분 독도에서 가장 먼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어 오전 7시31분 울산 간절곶과 방어진을 시작으로 내륙지방에서도 해돋이가 시작될 것으로 예상된다. 일출 명소인 정동진 해변의 경우 오전 7시39분 일출이 시작될 전망이다. 올해 12월31일 가장 늦게 해가 지는 곳은 신안 가거도로 오후 5시40분까지 지는 해를 볼 수 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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