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토트넘 손흥민, 9. 10호골…세번째 '이달의 선수' 보인다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7일 본머스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12월에만 리그에서 6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생애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한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이 27일 본머스전에서 2골을 몰아쳤다. 12월에만 리그에서 6골을 터트린 손흥민은 2016년과 2017년에 이어 생애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에 도전한다.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세이셔널' 손흥민(26·토트넘)의 생애 세번째 '이달의 선수상'에 성큼 다가섰다.
 
잉글랜드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열린 본머스와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서 2골을 몰아치며 5-0 대승을 이끌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23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아크 정면에서 상대선수 4명이 앞에 있는데도 정교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이어 손흥민은 4-0으로 앞선 후반 25분 쐐기골을 뽑아냈다. 모우라의 슛이 골키퍼 맞고 흐른 볼을 침착한 오른발슛으로 득점으로 연결했다. 
 
손흥민은 올 시즌 9, 10호골이자 리그 6호, 7호골을 기록했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아스널과 리그컵 8강전 1골, 지난 24일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1도움)에 이어 3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손흥민은 12월에만 각종대회에서 7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특히 리그 6경기에서 6골-2도움을 올리면서, 생애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에 한발 더 다가섰다.  
 
손흥민은 12월 공격포인트 공동 선두다. 이날 같은날 뉴캐슬전에서 1골-1도움을 올린 리버풀 공격수 모하메드 살라(6골-2도움)와 같다. 같은날 한골을 보탠 팀동료 해리 케인(5골-2도움), 아스널의 오바메양(5골-2도움)보다 기록이 좋다.
 
손흥민은 개인통산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노리고 있다. 이 상은 프리미어리그 사무국이 매달 최고의 활약을 펼친 선수에게 수여한다. 1년에 단 9번만 주는 권위있는 상이다.  
 
앞서 손흥민은 2016년 9월에 4골-1어시스트를 올리면서 아시아선수 최초로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상을 받았다. 2017년 4월에는 5골-1도움을 올려 두번째로 수상했다.  
 
이날 5-0 대승을 거둔 토트넘은 15승4패(승점 45)를 기록하면서, 같은날 레스터시티에 패한 맨체스터시티(승점44)를 제치고 2위로 올라섰다. 선두 리버풀(승점51)과는 승점 6점차다. 손흥민은 후반 42분 교체아웃되면서 홈팬들에게 기립박수를 받았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PHOTO & VIDEO

shpping&lif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