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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트넘 손흥민, 시즌 9호골…'이달의 선수' 보인다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27일 본머스를 상대로 3경기 연속골을 터트린 토트넘 손흥민. [토트넘 인스타그램]

 
잉글랜드 프로축구 토트넘 공격수 손흥민(26)이 3경기 연속골을 터트렸다.
 
손흥민은 27일(한국시간) 0시 영국 런던의 웸블리 스타디움에서 킥오프된 본머스와 2018-2019시즌 프리미어리그 19라운드에 선발출전했다.  
 
손흥민은 1-0으로 앞선 전반 23분 추가골을 터트렸다. 아크 정면에서 상대선수 4명이 앞에 있는데도 정교한 오른발슛으로 골망을 흔들었다.  
 
올 시즌 9호골이자 리그 6호골이다. 손흥민은 지난 21일 아스널과 리그컵 8강전, 지난 24일 에버턴과 프리미어리그에서 2골-1도움을 몰아친데 이어 3경기 연속골을 뽑아냈다.
 
손흥민은 12월에만 각종대회에서 6골-2도움을 기록 중이다. 리그에서만 5골을 뽑아내면서, 생애 세번째 '프리미어리그 이달의 선수' 수상에 한발 더 다가섰다.  
 
토트넘은 전반 16분 에릭센 선제골과 전반 35분 모우라의 추가골을 묶어 전반 현재 3-0으로 앞서있다.  
 
박린 기자 rpark7@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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