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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ssue&] 문학상·음악회·바둑대회 등 문화 나눔 통해 사회 곳곳에 예술의 향기 전파

지난 9월 11일 열린 제11회 동서커피클래식 [사진 동서식품]

지난 9월 11일 열린 제11회 동서커피클래식 [사진 동서식품]

커피 전문기업 동서식품은 은은한 커피 향과 잘 어울리는 문화예술 나눔 활동으로 사회 곳곳에 온기를 전하고 있다.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지난 11월 29일 서울 소공동 웨스틴 조선호텔에서 열린 ‘2018 메세나대상’에서 국내 대표 여성 신인문학상인 ‘삶의향기 동서문학상’을 통해 한국 문학 발전에 기여한 점을 인정받아 대상(대통령 표창)을 받았다. 동서문학상은 여성 문학 활동을 지원하는 문화 후원사업으로 29년째 이어지고 있다. 격년으로 열리며 올해 14회를 맞았다. 공모를 진행할 때마다 시·소설·수필·아동문학 등 평균 1만9000편 이상의 작품이 접수되는 등 국내 여성 신인문학상으로서의 입지를 다지고 있다.
 
공모 기간에는 기성작가와의 멘토링 클래스, 문학기행 등 다양한 부대 행사를 운영한다. 참가자의 문학적 소양과 견문을 넓힐 기회를 제공하고 대상 및 부문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문인협회가 발간하는 종합문예지인 『월간문학』을 통한 등단의 특전을 준다.
 
이 외에도 ‘동서커피클래식’과 ‘맥심 사랑의 향기’를 11년째 이끌고 있다.
 
동서커피클래식은 지역사회와 소통하고 클래식 음악 발전에 기여하기 위해 2008년부터 매년 가을마다 정기 개최하는 클래식 공연이다. 무료로 열리며 매년 만석을 기록하고 있다. 동서커피클래식을 거쳐 간 협연자로는 피아니스트 백혜선, 바리톤 김동규, 비올리스트 리처드 용재 오닐 등이 있다. 동서커피클래식의 누적 관람객 수는 약 1만6000명에 달한다.
 
맥심 사랑의 향기는 초등학교 등 나눔의 손길이 필요한 11곳의 수혜기관을 선정해 오케스트라용 악기와 음향기기 등을 기증하고 자라나는 음악 꿈나무가 자유롭게 연습할 수 있는 공간을 마련해왔다. 매년 동서커피클래식에 출연한 저명한 음악가를 수혜처에 초청해 마스터클래스를 열고 합동연주를 하는 등 재능기부 활동을 연계하고 있다.
 
12월 11일에 진행한 제2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행사 현장. [사진 동서식품]

12월 11일에 진행한 제2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행사 현장. [사진 동서식품]

동서식품은 국내 바둑 문화의 발전 및 대중화를 위해서도 노력한다. 동서식품 후원으로 1999년 막을 올린 ‘맥심커피배 입신최강전’은 올해 20회를 맞은 뿌리 깊은 프로바둑대회다. 신의 경지에 올랐다는 9단에게만 출전 자격을 준다.
 
이번 대회는 유창혁 9단과 조치훈 9단이 와일드카드로 출전한다. 2019년 1월 1일 바둑TV에서 역대 대회 우승자인 박정환 9단과 ‘맥심둥이(1999년생)’ 신민준 9단의 20주년 기념 대국이 생중계된다. 이어 7일 본선 첫 대국을 시작으로 약 5개월간 ‘입신’ 최강을 향한 대장정이 시작된다.
 
한편 동서식품은 연말을 맞아 따뜻한 이웃사랑을 실천하고 있다. 지난 11일 인천 부평구 인천부평동초등학교를 방문해 도서기증사업인 제2회 동서식품 꿈의 도서관 행사를 열었다. 12일에는 자매결연 부대인 육군 제21보병사단을 방문해 4300만원 상당의 기부금과 위문품을 전달했다.
 
중앙일보디자인=배은나 기자 bae.eunna@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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