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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 어린이집 대체교사, 육종센터·남양주시 규탄

전국공공운수노조 보육1·2지부 노조원 30여명이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 앞에서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당노동행위'와 남양주시의 '관리소홀'을 성토하고 있다. 사진=양규원기자
전국공공운수노조 보육1·2지부 노조원 30여명이 26일 남양주시청 제1청사 앞에서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의 '부당노동행위'와 남양주시의 '관리소홀'을 성토하고 있다. 사진=양규원기자
내년 상반기 어린이집 대체교사 지원사업 중단에 남양주 지역 대체교사들이 격렬하게 반발(중부일보 2018년 12월19일자 20면 보도)하고 있는 가운데 대체교사들이 또 다시 관계 기관을 규탄하고 나섰다.



전국공공운수노조 보육1·2지부 노조원 30여명은 26일 오후 2시 남양주시청 제1청사 앞에서 남양주시 육아종합지원센터(이하 센터)의 ‘부당노동행위’와 남양주시의 ‘관리소홀’을 비난했다.



이들은 “보육교사들의 연월차 휴가 사용비율은 43.6%에 불과한데 보육교사의 연차 사용을 위해선 대체교사가 반드시 필요하다”며 “(하지만)김경옥 센터장의 결정으로 남양주시 보육교사들은 내년 4월까지 연차 사용 권리를 박탈당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더 황당한 것은 사태의 원인이 센터에 재직중인 대체교사를 전원 해고 하려는 의도에서 이뤄졌다는 사실”이라고 설명했다.



특히 이들은 “(우리의 요구는)보육교사의 연차 사용 권리 보장과 대체교사의 일자리 유지를 위한 대체교사 사업 재개다”며 “시는 이런 간단한 요구에도 확답을 않고 있다”고 강조했다.



노조 관계자는 “현재 센터장을 근로기준법 위반 등으로 고발했고 부당노동행위로도 고발할 예정이다”며 “시도 위탁계약을 취소해야 한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양규원기자/ykw18@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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