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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사업소, 안전관리 강화 협조체제 구축

지난 13일 은수미 시장이 통신, 전력, 기계시설 등을 지하공간에서 유지 관리하는 분당 공동구를 찾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청
지난 13일 은수미 시장이 통신, 전력, 기계시설 등을 지하공간에서 유지 관리하는 분당 공동구를 찾아 현장 점검하고 있다. 사진=성남시청
성남지역 열수송관 시설에 대한 구조진단과 보수가 이뤄진다.



성남시는 최근 고양시 백석역 열 배관 파열사고를 계기로 지역 내 20년 이상 된 열수송관 시설을 점검해 내년 1월 12일까지 보수 공사를 실시한다고 26일 밝혔다.



시는 이를 위해 한국지역난방공사 분당사업소와 긴급회의를 열고 지역 내 매설된 열수송관 안전관리 강화를 위한 협조 체제를 구축했다.



공사는 열화상 카메라로 열수송관 점검에 나서 시설과 지열의 차이가 10도 이상으로 측정된 야탑동 만나교회 인근 탄천 둔치, 수내동 내정교 하부 등 4곳부터 보수를 진행했다.



노후화돼 용접 불량, 보온재 기능 저하 등의 이유로 지열 차이가 났을 것으로 판단해서다.



이들 시설은 최근 배관과 보온재 교체를 마무리했다.



나머지 45곳 열수송관 시설은 인접 땅과 온도 차가 3도~9도로 경미하게 측정돼 지표 투과 레이더 장비로 관로 구조를 분석키로 했다. 필요시 굴착 후 보수 공사가 진행된다.



성남지역에는 지역난방 열 공급을 위한 배관이 1993년부터 매설되기 시작해 누적 거리가 총 250㎞에 이른다.



시는 성남시청 8층 CCTV 중앙관제센터의 모니터링 상황을 주시해 지역 내 전체 열수송관 매설 구간을 감시하고, 이상 징후 발견 땐 한국지역난방공사로 즉각 연락해 발 빠른 대처에 나설 방침이다.



한편 열수송관 사고 재발 방지와 관련해 산업통상자원부와 한국지역난방공사는 내년 1월 말까지 전국 열 배관 정밀 진단에 기반한 종합관리대책을 내놓기로 한 상태다.



김대성기자/sd1919@joongboo.com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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