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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의 열매, 착한일터 성금 4억여원으로 어려운 이웃 돕는다

2014년부터 연말마다 성금 전달식 가져 …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냈으면”
 
26일 진행한 전달식에서 강중근 코닝정밀소재 전무와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6일 진행한 전달식에서 강중근 코닝정밀소재 전무와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랑의열매(회장 예종석)가 26일 오후 서울 중구 사랑의열매 회관을 방문해 착한일터 성금 419,875,000원을 김연순 사무총장에게 전달했다. 이 성금은 임직원 성금 109,163,000원에 법인 매칭금 310,712,000원을 더해 마련됐다.
 
이번 성금에 참여한 코닝정밀소재는 2014년 처음 착한일터를 가입하고 지난 5년간 매년 연말이면 사랑의열매에 착한일터 성금을 기부하고 있다. 작년에 기부한 4억 3천만 원은 아동지원사업과 노숙인 지원사업, 장애인 지원사업 등에 사용됐다. 이번 성금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골고루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강중근 코닝정밀소재 전무와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 등이 참석했다.  
 
강중근 전무는 전달식에서 “요즘 사랑의온도탑 온도가 낮다는 이야기를 많이 들었다”며 “추운 겨울 우리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연말을 보내셨으면 하는 마음에 올해도 사랑의열매를 찾았다”고 말했다.
 
김연순 사랑의열매 사무총장은 “매년 연말마다 이웃사랑을 실천해주시는 코닝정밀소재는 한국에 진출한 글로벌 기업의 사회공헌 롤모델이라 할 수 있다”며 “사랑의열매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따뜻한 손길을 전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코닝정밀소재는 미국에 본사를 둔 160년 역사의 글로벌 소재과학 기업 Corning의 한국사업장으로서 노트북, 모니터, TV 등에 사용되는 LCD 기판유리 제조‧판매업체이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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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