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해경 “죽도 인근서 발견된 기름띠 예인선서 유출된 듯…선장·기관장 조사”

전날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에서 주민들이 26일 흡착포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전날 기름 유출 사고가 발생한 충남 홍성군 서부면 죽도에서 주민들이 26일 흡착포를 이용해 방제작업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충남 홍성군 천수만 죽도 인근 해상에서 발생한 기름유출 사고를 조사하는 보령해양경찰서는 기름을 유출한 것으로 보이는 선박 승선원을 대상으로 조사 중이라고 26일 밝혔다.
 
이 선박은 지난 25일 오전 8시 45분께 보령시 오천면 장고도 서쪽 3㎞ 해상에서 암초에 걸려 좌초된 선박이다.
 
해경은 이 선박이 25일 오전 5시 20분께 홍성군 궁리항을 출발해 평택항으로 이동하던 중 죽도 인근을 지난 점을 확인했다.
 
또한 시료 분석 결과 죽도 인근에서 발견된 기름과 이 선박에서 사용한 기름이 같았다.
 
“바다에 기름띠가 보인다”는 주민의 신고는 같은 날 오전 7시 35분께 접수됐다.
 
해경은 예인선 선장 A씨와 기관장 B씨를 상대로 기관실 바닥에 고인 기름과 물 혼합물이 배출됐을 가능성 등에 대해 조사 중이다.
 
다만 암초에 걸린 것 때문에 기름이 유출된 것은 아니라고 설명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