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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남북 철도 도로 착공식에 누가 갔을까?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예정된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으로 향하는 특별열차 안에서 한 참석자가 특별열차의 승차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예정된 26일 북측 개성 판문역으로 향하는 특별열차 안에서 한 참석자가 특별열차의 승차권을 보여주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철도 도로 연결과 현대화 착공식이 26일 오전 10시 북측 개성 판문역에서 열렸다. 이날 착공식에는 남측 김현미 국토부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비롯해 유엔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사무총장· 중국 국가철로국 차관보·러시아 교통부 차관·몽골 도로교통개발부 장관 등 해외 인사들이 참석했다. 아시아태평양 경제사회이사회 아르미다 알리샤바나 사무총장은 UN 차원에서 아시아 지역의 개발사업을 지원하는 업무 총괄 책임자여서 특히 시선을 끈다.
 '남북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열리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KTX 플랫폼에서 기관사 박준만(오른쪽), 김재균 씨가 개성 판문역 행 특별열차에 탑승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남북 경의선 동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이 열리는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 KTX 플랫폼에서 기관사 박준만(오른쪽), 김재균 씨가 개성 판문역 행 특별열차에 탑승해 손인사를 하고 있다. [뉴시스]

 
또 개성이 고향인 이산가족 김금옥 할머니와 2008년 남북을 잇는 경의선 열차를 마지막으로 운전했던 기관사 신장철·곽응구 도라산역장을 비롯 남북협력기금 기부자 등 각계 인사들도 참석했다. 
정치권에서는 이해찬 더불어민주당 대표, 주승용 국회부의장, 정동영 민주평화당 대표, 홍영표 더불어민주당·김관영 바른미래당·장병완 민주평화당 ·윤소하 정의당 원내대표 등이 참석했다.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는 이산가족 김금옥 할머니가 26일 오전 판문역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는 이산가족 김금옥 할머니가 26일 오전 판문역으로 가는 열차 안에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정부는 관계자는 "각계각층이 참가하는 민족공동 행사를 통해 화해와 단합의 분위기를 고취한다는 취지"라며 "행사는 소박하게 하면서 행사의 의의를 살릴 수 있는 분들이 함께했다"고 밝혔다.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정(왼쪽부터), 윤후덕, 송영길, 윤관석, 박홍근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 판문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는 더불어민주당 박정(왼쪽부터), 윤후덕, 송영길, 윤관석, 박홍근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 판문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손을 흔들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북측에서는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과 방강수 민족경제협력위원회 위원장, 박명철 민경협 부위원장, 김윤혁 철도성 부상 등이 참석했다.
착공식은 축사를 시작으로 침목 서명식, 궤도 체결식, 도로표지판 제막식, 북측 취주악단 공연 순으로 진행됐다. 김상선 기자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는 김현미(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 판문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 동서해선 철도, 도로 연결 및 현대화 착공식에 참석하는 김현미(왼쪽) 국토교통부 장관과 주승용 바른미래당 의원이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 판문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나란히 앉아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해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 판문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이해찬(오른쪽)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오전 서울 용산구 서울역에서 출발, 판문역에 도착하는 열차 안에서 조명균 통일부 장관과 대화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첫 걸음인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 등 남측 주요인사들이 26일 아침 서울역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착공식이 열릴 북측 개성 판문역으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남북간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의 첫 걸음인 착공식에 참석하기 위해 조명균 통일부 장관(오른쪽), 더불어민주당 이해찬 대표(왼쪽) 등 남측 주요인사들이 26일 아침 서울역에서 특별열차를 타고 착공식이 열릴 북측 개성 판문역으로 향하며 인사하고 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북측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 참석자들을 태운 열차가 판문역에 도착, 기다리고 있던 북측 열차와 나란히 서있다. 사진공동취재단

26일 오전 북측 판문역에서 열리는 남북 철도·도로 연결 및 현대화 사업 착공식 참석자들을 태운 열차가 판문역에 도착, 기다리고 있던 북측 열차와 나란히 서있다. 사진공동취재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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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