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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형뽑기 지폐교환기 훼손해 1000만원 훔친 10대 구속

【완도=뉴시스】류형근 기자 = 전남과 광주 곳곳을 다니며 '인형뽑기 지폐교환기'를 턴 1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전남 완도경찰서는 26일 인형뽑기 지폐교환기를 훼손해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훔친 혐의(특수 절도)로 A(19)씨를 구속했다고 밝혔다.



A씨는 지난 16일 오전 4시59분께 완도군 완도읍 B(36)씨가 운영하는 '인형뽑기방'에 들어가 지폐교환기 잠금장치를 뜯어낸 뒤 현금 150만원을 훔치는 등 광주와 전남, 경남 양산 등 전국을 다니며 전후 20여차례에 걸쳐 1000만원 상당의 금품을 절취한 혐의를 받고 있다.



경찰 조사결과 A씨는 인형뽑기방의 경우 24시간 운영하고 심야시간에는 주인이 없는 틈을 노린 것으로 드러났다.



A씨는 도구를 이용해 잠금장치를 부수는 방법으로 이같은 짓을 저질렀다.



훔친 현금은 생활비와 유흥비 등으로 사용한 것으로 조사됐다.



경찰은 A씨가 3개월 전 집을 나와 전국을 떠돌아다닌 점을 토대로 여죄가 더 있을 것으로 보고 수사를 벌이고 있다.



hgryu77@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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