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ONE SHOT] 전 세계가 영웅들에게 반했다…2018 최고의 흥행 영화는?

2018년 세계 최고 흥행 영화 TOP 10

2018년 세계 최고 흥행 영화 TOP 10


2018년 전 세계에서 가장 흥행한 영화는 무엇일까? 영화 흥행 정보 사이트 ‘박스오피스모조’를 통해 올 한해 흥행작 톱 10을 알아봤다.
 
2018년 전 세계 박스오피스 1위는 20억4820만 달러(한화 약 2조3062억원)의 수입을 기록한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다. 제작비(추정) 3억 달러로 약 7배의 흥행 수입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신과 함께-인과 연>에 이은 관객 수 기준 흥행 2위에 올랐다. 충격적인 결말로 다음 시리즈에 대한 궁금증과 함께 각종 루머도 생산하고 있다. 내년 개봉을 앞둔 후속작 <어벤져스: 엔드 게임>은 최대 기대작 중 하나다.
 
2위에는 역시 마블 영화인 <블랜팬서>가 올랐다. 2억 달러의 제작비로 13억4690만 달러(한화 약 1조5166억원)의 수입을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540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위 9위를 기록했다. 아프리카를 배경으로 흑인이 주인공인 첫 번째 마블 영화로 흑인들의 자긍심에도 일조했다. 한국 관객에겐  어색한 말투의 ‘자갈치 아줌마’와 부산을 배경으로 한 추격신이 화제가 되기도 했다.
 
3위는 <쥬라기 월드: 폴른 킹덤>으로 13억49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하며, 전작들의 흥행을 이어갔다. 한국에서는 566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순위 6위를 기록했다. 이어서 14년 만에 돌아온 픽사의 애니메이션 영화 <인크레더블 2>가 12억4250만 달러의 수입을 기록하며 4위를 기록했다. 한국에서는 303만명으로 흥행 22위에 올랐지만, 한국 개봉 애니메이션 영화로는 준수한 성적을 기록했다.
 
<베놈>이 8억5450만 달러로 5위를 기록했고, 50대 중반을 훌쩍 넘었지만, 아직도 불가능한 미션을 수행 중인 톰 크루즈의 <미션 임파서블: 폴 아웃>이 7억9100만 달러로 6위를 차지했다. 7억3560만 달러로 <데드풀 2>이 7위에 올랐다.
 
이어서 8위는 현재 진행형의 흥행 기록을 쓰고 전 세계 6억6710만 달러의 흥행 수입을 기록중인 <보헤미안 랩소디>다. 특히 한국에서는 주인공 ‘퀸’의 고향인 영국을 제치고 북미를 제외한 세계 1위의 흥행 기록을 세우며 한국 관객의 남다른 사랑을 받고 있다. 현재 2018년 한국 흥행 순위는 900만 관객을 코앞에 둔 3위를 기록 중이다. 흥행 톱 10 영화 중 가장 적은 제작비인 5200만 달러로 제작비 대비 약 12배의 흥행 기록을 세웠다. <앤트맨과 와스프>, <신비한 동물들과 그린델왈드의 범죄>가 각각 9위와 10위를 기록했다.
 
영화사별로는 디즈니가 톱 10중 4개를 기록하며, 영화 미디어 세계 최고 제국임을 증명했고, 디즈니와 인수 합병 예정인  20세기 폭스가 2개, 그리고 유니버설 픽처스, 소니 픽처스, 파라마운트 픽처스,  워너브라더스가 각각 1개의 영화를 순위에 올렸다.
 
김경진 기자 capkim@joongang.co.kr 
 

https://news.joins.com/issue/10871

관련기사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