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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환·더이스트라이트 멤버들, 26일 ‘폭행 반박’ 기자회견 연다

더 이스트라이트 [뉴스1]

더 이스트라이트 [뉴스1]

 
밴드 더 이스트라이트 폭행 사건에 대해 소속사와 일부 멤버가 반박 기자회견을 연다.
 
25일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는 김창환 회장과 이정현 대표, 더 이스트라이트의 멤버 이은성, 정사강과이 오는 26일 서울 강남구 모처에서 기자회견을 연다고 밝혔다.
 
소속사 측은 기자회견을 알리면서 “그동안 고소인들의 사실 왜곡 주장 및 지나친 언론 인터뷰로 인해 관련인들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고 회사가 폐업할 지경에 이르렀음에도 6명 멤버들이 상처를 입지 않도록 최대한 대응을 자제하고 조사에만 임했다”고 말했다.
 
이어 “그런데 경찰이 그동안 저희들이 제출한 수많은 증거(경찰에 제출한 증거자료만 103개에 이름)와 다른 멤버 및 관계자의 참고인 조사, 2차례나 진행된 압수수색의 결과는 제대로 살펴보지도 않았다”며 “고소인 측의 허위 왜곡한 사실을 섞어 진행한 이슈 몰이에서 비롯된 청와대 청원 23만명이라는 결과와 조사 과정에서도 멈추지 않고 반복하는 고소인들의 거짓말에만 경도되어 편파적인 수사 결론을 내렸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소속사 측은 “공정하고 엄정한 수사를 촉구하면서, 고소인들이 여전히 거짓말로 사실을 왜곡함은 물론 도를 넘어 남에게 커다란 상처와 피해를 입히는 것을 아무렇지도 않게 생각하고 행동하는 것을 이제는 그만 멈추어 주길 간절히 바라는 마음에서 고심 끝에 이 자리를 마련했다”고 전했다.
 
소속사는 기자회견에서 경찰에 제출한 증거 자료 및 검찰에 새롭게 제출한 증거자료를 공개할 예정이다.
 
[일간스포츠]

[일간스포츠]

 
한편, 앞서 더 이스트라이트 멤버 이석철은 지난 10월 소속사 미디어라인 엔터테인먼트에 몸담고 있던 프로듀서 문씨에게 지난 2015년부터 4년간 총 10건의 폭행을 당했으며, 이승현은 A씨의 폭행 트라우마로 현재 정신적 치료를 받고 있다고 주장했다.
 
지난 15일 경찰은 문씨는 특수 폭행 및 상습 폭행 등 혐의로 서울중앙지방검찰청에 구속 송치됐다. 또 김창환 회장 및 이정현 대표는 폭행 교사ㆍ방조 및 아동복지법 위반 혐의로 불기소 의견으로 불구속 송치했다.
 
이지영 기자 lee.jiyoung2@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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