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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 로봇대회 우승팀 '로빛'만난 초등학생들 "로봇이 친근하게 느껴져요"

- 광운초 학생 40여명, 광운대 캠퍼스 찾아 로봇게임단 로빛 만나 
- 로봇 연구에 대한 설명 및 직접 로봇 조종을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 가져 
 
초등학생들이 광운대 캠퍼스를 방문해 국내 최초의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을 만났다.  
 
광운대학교(총장 유지상)는 2018년 12월 20일(목)과 21일(금) 양일에 거쳐 광운초등학교 학생 40여명이 세계 로봇대회 우승팀인 '로빛(Ro:bit)'을 만나기 위해 광운대 캠퍼스를 방문했다고 밝혔다.  
 
광운대를 대표하는 홍보대사 로봇게임단 로빛(Ro:bit)은 2006년 창단된 국내 최초의 대학생 로봇게임단이다. 매년 개최되는 국제로봇 콘테스트에서 5년 연속 대통령상을 수상하며, 국내외에서 실력을 인정받았다. 현재 단장(김정권 대외국제처장), 부장(김진오 교수), 학생단원 24명으로 구성됐으며, 창단 이후부터 국내 최강의 실력으로 약 300개 대회에서 우수한 수상실적을 거뒀다.  
 
이번 행사는 광운초등학교 진로 프로그램으로 진행되었으며 로봇과 소프트웨어 분야에 관심이 많은 초등학생들이 참여해 로봇연구에 대한 설명을 듣고 실제 로봇을 조종해보는 시간도 가졌다.  
 
광운초 6학년 이 율 학생은 "대학생 언니오빠들과 함께 사람과 비슷한 휴머노이드 로봇을 직접 조종해볼 수 있어 신기했다"라며 "로봇이라고 하면 막연히 어려운 분야인 줄 알았는데 이번 체험을 통해 로봇이 좀 더 친근하게 느껴졌고 관련 분야에 대한 관심이 생겼다“라고 말했다.
 
광운초등학교 박경희 교장은 "사회 전반적으로 4차 산업혁명에 대한 이슈가 뜨거워지면서 초등학생들도 로봇, AI 등 관련 분야에 대한 체험 요구가 많아지고 있다"라며, "열정을 가진 대학생이 직접 연구하고 개발한 로봇을 어린 학생들에게 체험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 준 광운대 로봇게임단 로빛(Ro:bit)에게 감사의 인사를 전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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