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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證 "미래에셋대우, 미래에셋생명 지분 매수…주가 회복 견인할 것"


【서울=뉴시스】김동현 기자 = KB증권은 지난 20일 미래에셋대우가 이사회 의결을 통해 미래에셋생명(085620)에 대한 추가적인 지분 취득을 결정한 것과 관련해 "미래에셋생명 주가에 수급적인 측면에서 긍정적인 요인으로 작용할 것"이라고 24일 밝혔다.

이남석 연구원은 "미레에셋대우의 출자 예정금액은 300억원, 취득 예정 기간은 내년 6월20일까지로 지분 취득 목적은 지난 2월 미래에셋생명-PCA생명과의 합병과정에서 하락한 미래에셋대우의 지분율 회복을 위해서다"라며 "취득 완료 이후 미래에셋대우의 미래에셋생명에 대한 지분율은 기존 16.3%에서 20.5%까지 상승할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미래에셋대우의 예정 출자금액 300억원과 2019년 6월20일까지의 영업일수 기준 미래에셋대우의 일 평균 취득주식수(6만447주)와 평균 취득금액 (2.4억원)은 최근 3개월 미래에셋생명의 일 평균 거래량과 평균 거래대금 대비 각각 42.8%와 37.4%에 해당한다"고 강조했다.

이 연구원은 수급적 호재가 단기적인 주가 회복을 견인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

그는 "희망퇴직 실시로 인한 4분기 비용 증가와 장기금리 하락으로 인한 생명보험업종의 수익성 둔화로 실적 개선에 대한 기대감은 낮아지고 있다"면서도 "다만 상장 이후 역사적 하단에서 형성 돼 있는 주가 수준과 미래에셋대우의 지분 취득 결정에 따른 수급적인 호재가 단기적으로 미래에셋생명의 주가 회복을 견인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oj1001@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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