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전북서 메르스 의심환자 2명, 바이러스 검사 결과 “음성”

전북 익산에서 나온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전북 익산에서 나온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의심환자에 대한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이 나왔다. [중앙포토, 연합뉴스]

전북 익산에서 최근 아랍에미리트와 터키를 다녀온 후 중동호흡기증후군(MERSㆍ메르스) 의심 증상을 보인 60대 부부는 보건당국의 메르스 검사에서 ‘메르스’가 아닌 ‘독감’에 걸린 것으로 판명됐다.
 
전북도는 23일 오후 11시10분 “메르스 의심 환자 검사 결과 음성으로 판정됐다”며 “이에 따라 익산시 60대 부부 의심환자는 격리 해제됐다”고 밝혔다.  
 
앞서 60대 부부는 이틀 전 귀국 후 발열과 기침, 두통 등 이상 증세를 느껴 지난 22일 오후 2시20분쯤 원광대병원을 찾았다가 메르스 의심 진단을 받았다.  
 
전북대병원은 부부를 감염내과 음압 격리병상으로 옮겼다. 이어 전북도 보건환경연구원에 의뢰해 메르스 바이러스 검사를 실시했고 검사 결과 음성 판정을 받았다.  
 
전북도 관계자는 “환자 부부는 중동에서 낙타와 접촉하지 않았고 의료기관도 방문하지 않아 메르스일 확률이 낮아 보였지만 만약의 경우에 대비해 모든 조치를 취했다”며 “다행히 음성으로 판명돼 일반 환자와 같은 호흡기 치료를 받게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