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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항시, 농·특산물 해외수출 지속적 증가세



【포항=뉴시스】강진구 기자 = 경북 포항시는 포항산 농·특산물 수출이 지속적으로 증가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



23일 시에 따르면 지난 2016년 농식품 가공품과 신선농산물을 합쳐 모두 25억3300여만 원이던 농·특산물 수출실적이 지난 2017년 30억900만 원으로 25%나 급증했고 올해는 12월 초 현재까지 34억4000만 원이 수출된 것으로 집계됐다.



올해는 수출선 다변화와 품종의 다양화도 이뤄진 것으로 확인됐다. 지난해까지 사과품종의 경우 수출이 전무했으나 올해는 사과품종만 25t, 7000만 원어치를 수출했고 사과즙 700박스도 처음으로 베트남지역에 수출하는 쾌거를 달성했다.



최근에는 가공농산물 뿐 아니라 신선농산물로는 처음으로 기계면 봉좌산 일원에서 재배한 포항 무 60t도 캐나다로 수출했다.



이에 시는 향후 수출 품목 확대에 대비해 재배농가와 안정적인 계약재배추진과 수출시장 정보의 신속한 분석, 농약 안전사용 준수, 재배 이력 작성, 농가 수출재배 교육 등을 통해 안정적 농가소득을 올리는데 주력하고 있다.



시는 이 같이 농·특산물 수출성과가 두드러지면서 최근 농식품 수출정책평가 우수기관으로 선정돼 경북도지사 표창을 받기도 했다.



이정숙 시 농식품유통과 팀장은 “지난 해에 이어 올해도 포항시의 농·특산물 수출이 크게 증가하고 품목도 다양해지면서 수출경쟁력이 갈수록 높아지고 있다”며 “FTA 보호무역주의 강화 등 수출여건이 어려워지고 있는 상황에서 이 같은 성과는 시와 지역 생산·가공업체, 수출 유관기관 등이 함께 노력해 얻은 값진 결과로 그 의미가 크다”고 말했다.



dr.kang@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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