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서소문사진관]생일맞은 아키히토 일왕 퇴임후 한국방문할까...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경내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경내를 걷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정원에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정원에서 무언가를 바라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일본 왕실이 23일 아키히토 일본 국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왕궁에서 촬영한 사진을 공개했다.
아키히토 일왕 내외는 다정하게 팔짱을 낀채 담소를 나누며 정원을 산책하고 있다.  
 
특히 세계지도를 보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세계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세계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세계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지도에는 색깔이 있는 핀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AP=연합뉴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세계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지도에는 색깔이 있는 핀으로 표시가 되어 있다.[AP=연합뉴스]

국왕 내외는 환하게 웃으면서 세계지도를 보고 있는데, 지도 위에는 빨강, 파랑, 초록색의 핀들이 박혀 있다.

 
마치 국왕 내외가 다녀온 곳을 표시해 놓은 것처럼 보인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세계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23일 아키히토 일왕의 85세 생일을 맞아 일본 왕실이 궁에서 생활하는 일왕 내외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은 지난 10일 촬영된 것으로 아키히토 일왕이 미치코 왕비와 세계지도를 살펴보고 있다. [AP=연합뉴스]

아키히토 국왕은 지난 2012년부터 "한국을 꼭 방문하고 싶다"며 과거사 정리를 위한 뜻을 밝힌 바 있다.
일왕의 한국방문 희망은 과거사에 대해 반성 없는 아베 정권과의 불편한 관계 및 우리나라에서의 반대 여론 등으로 아직 실현되지 못하고 있다. 
 
아키히토 국왕은 지난 종전 70주년 기념식 추도사를 통해 "과거를 돌아보고 앞선 전쟁을 깊이 반성한다"며 "앞으로 전쟁의 참화가 반복되지 않기를 간절히 바란다"고 밝혀 처음으로 과거사를 반성하기도 했다. 지난 2005년 사이판을 방문했을 때도 예고 없이 한국인 희생자 추도 평화 탑에 들러 묵념을 한 바 있다.
2018년 8월 15일 종전기념식에 참석 당시 아키히토 일와 내외.[AP=연합뉴스]

2018년 8월 15일 종전기념식에 참석 당시 아키히토 일와 내외.[AP=연합뉴스]

 
2018년 4월 25일 도쿄 아카사카 궁전에서 열린 가든파티에 참석한 아키히토 일왕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2018년 4월 25일 도쿄 아카사카 궁전에서 열린 가든파티에 참석한 아키히토 일왕이 손님들을 맞이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키히토 국왕은 1933년생으로 1989년 1월 일본 제125대 국왕에 즉위했다. 
지난 2016년 이미 양위의 뜻을 밝혀 즉위 30년째인 2019년 생전에 왕위에서 물러날 예정이다. 
일본 제126대 왕은 아들인 나루히토 왕세자가 물려받게 된다.
85세 생일을 맞아 아키히토 일왕이 지난 20일 도쿄에 있는 왕궁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85세 생일을 맞아 아키히토 일왕이 지난 20일 도쿄에 있는 왕궁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85세 생일을 맞아 아키히토 일왕이 지난 20일 도쿄에 있는 왕궁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85세 생일을 맞아 아키히토 일왕이 지난 20일 도쿄에 있는 왕궁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아키히토 일왕은 내년 4월 퇴위를 앞두고 지난 20일 마지막 생일 기자회견을 통해 "헤이세이(平成) 시대가 전쟁 없는 시대로 끝나려 하고 있음에 진심으로 안도하고 있다"며 "일왕의 입장을 받아들이고 계속 지지해준 많은 국민에게 진심으로 감사드린다" 고 말했다. 
그는 지난 전쟁에 대해서도 "많은 인명이 손실되고 일본의 전후 평화와 번영이 이러한 많은 희생과 국민의 지칠 줄 모르는 노력으로 건설된 것임을 잊지 않고 전후 태어난 사람들에게도 이 사실을 제대로 전달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강정현 기자
 85세 생일을 맞아 아키히토 일왕이 지난 20일 도쿄에 있는 왕궁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85세 생일을 맞아 아키히토 일왕이 지난 20일 도쿄에 있는 왕궁에서 기자회견문을 낭독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서소문사진관

서소문사진관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