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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자욱한 ‘동지’…“외출 자제·마스크 착용해야”

부산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오후 부산 남구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부산 일부 지역에 미세먼지와 초미세먼지가 '나쁨' 수준을 보인 21일 오후 부산 남구 일대가 뿌옇게 보인다. [연합뉴스]

주말인 오늘(22일)은 겨울의 네 번째 절기 ‘동지’인 가운데 전국 대부분 지역에 미세먼지가 자욱하겠다.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대부분 지역에서 대기 정체로 미세먼지가 축적돼 농도가 높을 것으로 보인다. 수도권과 강원영서·충청권·호남권·영남권·제주권 ‘나쁨’, 강원영동은 ‘보통’ 수준으로 예상된다. 수도권과 충청권·호남권에서는 ‘매우 나쁨’ 수준의 농도까지 나타날 수 있겠다. 
 
서울엔 전날 오후 10시 발령된 초미세먼지(PM 2.5) 주의보가 이날 오후 6시 현재 계속 유지되고 있다. 
 
초미세먼지 주의보는 시간 평균 농도 75㎍/㎥ 이상이 2시간 이상 지속할 때 발령된다. 
 
서울시는 “호흡기나 심혈관질환이 있는 시민·노약자·어린이 등은 외출을 자제하고 실외활동이나 외출 때는 보건용 마스크를 써야 한다”고 당부했다.
 
채혜선 기자 chae.hyese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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