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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소문사진관] AP통신이 선정한 사진으로 본 '2018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21일 교내 총기사고로 1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더글러스 고등학교 학생을 면담하고 있다. 학생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총기규제를 요구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침묵으로 답했다. [AP=연합뉴스]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 2월 21일 교내 총기사고로 17명의 희생자가 발생한 더글러스 고등학교 학생을 면담하고 있다. 학생들은 트럼프 대통령에게 총기규제를 요구했으나, 트럼프 대통령은 침묵으로 답했다. [AP=연합뉴스]

 
미국의 뉴스 통신사인 AP는 20일(현지시간) ‘2018년 올해의 사진’을 발표했다. 사진 속에는 올해 지구촌에서 일어난 각종 사건·사고와 기쁨과 슬픔의 순간들이 담겨 있다.
 
교내 총기사건으로 17명의 학생이 숨진 더글러스 고등학교 학생들이 총기규제를 요구하기 위해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을 면담하는 사진에는 표정으로 대통령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읽을 수 있다.  
또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을 넘는 사진에서는 가난을 탈출하려는 이민자들의 절박함을 느낄 수 있다. 필리핀 경찰 기념식장에서 헬리콥터 날개바람으로 텐트가 날아가는 사진에선 급박했던 위기의 순간이 고스란히 담겨 있다.
 
올해의 사진에는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지난 4월 판문점에서 열린 정상회담에서 손을 잡고 분단의 상징인 군사분계선을 넘는 사진도 선정되었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에서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MDL)을 넘고 있다. [AP=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과 김정은 국방위원장이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정상회담에서 손을 잡고 군사분계선(MDL)을 넘고 있다. [AP=연합뉴스]

 
셋째 아이를 출산한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윌리암 왕세손이 지난 4월 23일 영국 런던 세인트 메리스 병원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아기의 이름은 루이스 아서 찰스이며, 영국 왕위계승 서열 다섯 번째다. [AP=연합뉴스]

셋째 아이를 출산한 영국의 케이트 미들턴 왕세손비와 윌리암 왕세손이 지난 4월 23일 영국 런던 세인트 메리스 병원을 나서며 손을 흔들고 있다. 아기의 이름은 루이스 아서 찰스이며, 영국 왕위계승 서열 다섯 번째다. [AP=연합뉴스]

타미 더트위스 상원의원이 지난 4월 19일 아기를 안고 워싱턴 의회 투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상원은 의원이 아기를 안고 투표장에 들어올 수 있게 법을 개정했다. [AP=연합뉴스]

타미 더트위스 상원의원이 지난 4월 19일 아기를 안고 워싱턴 의회 투표장으로 들어오고 있다. 상원은 의원이 아기를 안고 투표장에 들어올 수 있게 법을 개정했다. [AP=연합뉴스]

지난 9월 6일 캘리포니아 샤스타 트리니티 국유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선 한달 전에도 산불로 7명이 사망했고, 집 1000여채가 탔다.[AP=연합뉴스]

지난 9월 6일 캘리포니아 샤스타 트리니티 국유림에서 화재가 발생해 소방대원이 진화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곳에선 한달 전에도 산불로 7명이 사망했고, 집 1000여채가 탔다.[AP=연합뉴스]

 지난 10월 19일 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수천 명의 중미 출신 캐러밴들이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의 담을 넘고 있다.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중미 3 개국 출신이 대부분인 캐러밴은 모국의 가난과 갱단의 폭력과 살인, 협박 등을 피해 미국으로 가려는 사람을 말한다. [AP=연합뉴스]

지난 10월 19일 과테말라 테쿤 우만에서 수천 명의 중미 출신 캐러밴들이 과테말라와 멕시코 국경의 담을 넘고 있다. 온두라스, 엘살바도르, 과테말라 중미 3 개국 출신이 대부분인 캐러밴은 모국의 가난과 갱단의 폭력과 살인, 협박 등을 피해 미국으로 가려는 사람을 말한다. [AP=연합뉴스]

헤사 알 아자지가 지난 6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여성 운전 금지가 해제된 지 몇 분 후 타할리아 거리를 운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이날 자정부터 여성의 운전을 허용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여성 운전을 금지했던 나라였다. [AP=연합뉴스]

헤사 알 아자지가 지난 6월 24일 사우디아라비아 수도 리야드에서 여성 운전 금지가 해제된 지 몇 분 후 타할리아 거리를 운전하고 있다. 사우디아라비아 정부는 이날 자정부터 여성의 운전을 허용했다. 사우디아라비아는 지구상에서 유일하게 여성 운전을 금지했던 나라였다. [AP=연합뉴스]

지난 8 월 8 일 필리핀 마닐라 케이존시 캠프에서 열린 제 117회 경찰 기념식에서 경찰청 소속 헬리콥터의 바람에 행사용 텐트가 날아가자 참석자들이 몸을 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8 월 8 일 필리핀 마닐라 케이존시 캠프에서 열린 제 117회 경찰 기념식에서 경찰청 소속 헬리콥터의 바람에 행사용 텐트가 날아가자 참석자들이 몸을 피하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6월 10일 하와이 푸나 지열 발전소 옆으로 킬라우에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흐르고 있다 . 킬라우에 화산 분화로 이 지역 주민 2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AP= 연합뉴스 ]

지난 6월 10일 하와이 푸나 지열 발전소 옆으로 킬라우에 화산에서 분출된 용암이 흐르고 있다 . 킬라우에 화산 분화로 이 지역 주민 2000여명이 긴급 대피했다. 다행히 사망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 [AP= 연합뉴스 ]

지난 11월 9일 캘리포니아 마갈리아에 있는 캠프 파이어에서 소방관 호세 코로나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까지 약 48명의 사망자와 약 7700채의 주택들이 불에 탔으며 5만2000명이 집을 잃었다. 이번화재는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지난 11월 9일 캘리포니아 마갈리아에 있는 캠프 파이어에서 소방관 호세 코로나가 진화작업을 하고 있다. 이날까지 약 48명의 사망자와 약 7700채의 주택들이 불에 탔으며 5만2000명이 집을 잃었다. 이번화재는 캘리포니아주 역사상 최악의 인명피해를 기록했다. [AP=연합뉴스]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보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6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에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김정은 국방위원장을 보며 엄지손가락을 들어 보이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0월 6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중부의 팔루 지역에 한 인도네시아 군인이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술라웨이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해 10월 7일까지 사망자가 1천763명이며, 실종자 수는 50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0월 6일 인도네시아 술라웨시 중부의 팔루 지역에 한 인도네시아 군인이 피해지역을 둘러보고 있다. 지난 9월 28일 술라웨이 섬에서 발생한 규모 7.5의 강진과 뒤이은 쓰나미로 인해 10월 7일까지 사망자가 1천763명이며, 실종자 수는 5000명이 넘을 것으로 추정된다.

 
지난 12월 5일 케냐 나이로비 단도라 슬럼가의 쓰레기장에서 한 여인과 말라부스 황새가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다. 최근 지구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직면해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12월 5일 케냐 나이로비 단도라 슬럼가의 쓰레기장에서 한 여인과 말라부스 황새가 쓰레기 더미를 뒤지고 있다. 최근 지구는 심각한 환경오염에 직면해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5월 4일 가자지구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이스라엘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영토분쟁으로 끊임없이 충돌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며 시위는 더욱 격화 됐다. 이 과정에서 15세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 군의 총에 맞아 숨지기도 했다. [AP=연합뉴스]

지난 5월 4일 가자지구에서 한 팔레스타인 여성이 이스라엘군을 향해 돌을 던지고 있다.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은 영토분쟁으로 끊임없이 충돌하는 가운데 이스라엘이 미국대사관을 텔아비브에서 예루살렘으로 옮기며 시위는 더욱 격화 됐다. 이 과정에서 15세 팔레스타인 소년이 이스라엘 군의 총에 맞아 숨지기도 했다. [AP=연합뉴스]

 
 
2018년 11월 30일 알래스카에서 진도 7.0의 강진이 발생해 와실라의 베인 도로가 붕괴됐다. 지난 1964년 3월 27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동쪽으로 약 75마일 떨어진 곳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강한 진도 9.2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한 지진으로 발생된 쓰나미로 약 130명이 희생됐다. [AP=연합뉴스]

2018년 11월 30일 알래스카에서 진도 7.0의 강진이 발생해 와실라의 베인 도로가 붕괴됐다. 지난 1964년 3월 27일 알래스카 앵커리지에서 동쪽으로 약 75마일 떨어진 곳에서는 미국 역사상 가장 강한 진도 9.2의 지진이 발생했다. 또한 지진으로 발생된 쓰나미로 약 130명이 희생됐다. [AP=연합뉴스]

지난 8월 14일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갑작스런 폭풍으로 모란디 고속도로의 다리가 붕괴되며 최소 39명이 숨졌다. 베네통이 이 고속도로 운영사로 밝혀지며 베네통 일가에 대한 조롱과 비판이 이어졌다. [AP= 연합뉴스 ]

지난 8월 14일 이탈리아 제노바에서 갑작스런 폭풍으로 모란디 고속도로의 다리가 붕괴되며 최소 39명이 숨졌다. 베네통이 이 고속도로 운영사로 밝혀지며 베네통 일가에 대한 조롱과 비판이 이어졌다. [AP= 연합뉴스 ]

 
 
지난 5월 19일 영국 윈저성에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결혼식이 끝난 후 성 조지 성당을 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5월 19일 영국 윈저성에서 해리 왕자와 메건 마클이결혼식이 끝난 후 성 조지 성당을 나오고 있다. [AP=연합뉴스]

 
지난 4월 14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상공에 미군의 미사일 날아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대한 보복 공습을 지시했다. [AP=연합뉴스]

지난 4월 14일 시리아 수도 다마스쿠스 상공에 미군의 미사일 날아오고 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시리아의 화학무기 사용 의혹에 대한 보복 공습을 지시했다. [AP=연합뉴스]

 
  
 
 
임현동 기자
서소문사진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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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