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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닷과 결별설에 홍수현 노코멘트…“확인 어렵다”

배우 홍수현(왼쪽)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친 마이크로닷의 빚투 논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배우 홍수현(왼쪽)이 6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동 스탠포드호텔 서울에서 열린 tvN 새 예능프로그램 ‘서울메이트2’ 제작발표회에 참석해 남친 마이크로닷의 빚투 논란에 대한 질문에 답하고 있다. [뉴스1]

배우 홍수현(37) 측이 래퍼 마이크로닷(25·신재호)과의 결별설에 대해 “확인이 어렵다”고 밝혔다.  
 
21일 한경닷컴은 연예가 관계자의 말을 인용해 “마이크로닷 부모의 ‘빚투’사건 이후 두 사람의 관계사 소원해졌고 결국 헤어지게 됐다”고 보도했다.  
 
이에 대해 홍수현의 소속사 관계자는 “홍수현이 현재 휴가차 해외에서 체류 중이라 사실 확인이 어렵다”며 “연락을 취하고 있다. 본인 확인 후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전했다. 지난 17일 일간스포츠는 두 사람이 여전히 연락하는 사이라고 보도하기도 했다.  
 
홍수현과 마이크로닷은 지난해 10월 채널A ‘나만 믿고 따라와, 도시어부’에 출연해 인연을 맺은 후 연인 사이로 발전했다. 이후 마이크로닷과 홍수현은 인스타그램에 함께 찍은 사진을 게재하며 ‘럽스타그램’을 이어갔다.  
 
그러나 현재 마이크로닷은 부모의 ‘빚투’ 의혹으로 행방이 묘연한 상태다. 지난달 인터넷에는 20년 전 충북 제천에서 목장을 운영한 마이크로닷의 부모가 친척과 이웃 등에게 거액을 빌린 뒤 뉴질랜드로 도주했다는 이야기가 퍼졌다. 이에 대해 마이크로닷은 지난달 19일 “사실무근”이라고 부인했으나 피해자가 계속 나오자 21일 “피해를 책임지겠다”고 사과했다. 이후 마이크로닷은 출연 중인 예능프로그램에서 모두 하차했다.  
 
[사진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사진 마이크로닷 인스타그램]

 
지난 11일 SBS ‘본격연예 한밤’은 마이크로닷의 집으로 알려진 곳을 찾았으나 이웃 주민은 “이사 간다는 얘기는 들었다. 밤에 자전거는 그대로 두고 짐을 뺐다더라”며 그의 이사 소식을 전했다.  
 
그러나 19일에는 스포츠서울이 마이크로닷 측근의 말을 인용해 그가 서울에 거주하고 있다고 밝혔다.  
 
홍수민 기자 sumi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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