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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육대, ‘더 잘 가르치는 교수’ 주제로 워크숍 개최

삼육대(총장 김성익) 교육혁신단 교수학습개발센터와 ACE+사업단은 21일 배상훈 성균관대 교수를 초청해 ‘The(더) 잘 가르치는 교수’를 주제로 교수법 워크숍을 개최했다.  
 
‘우리는 혁신을 이루기 위해 무엇을 준비해야 하는가’를 주제로 열린 1부 세미나는 김성익 총장과 주요 보직자, 각 부서 팀장 등이 참석해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수립 시 고려해야 할 점을 논의했다. 배 교수는 세미나에서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의 당위성과 기능, 역할 등을 강조하고, 발전계획 수립 전략의 5대 요소를 제시했다. 이어 “발전계획 수립을 대학의 기획역량 발전기회로 활용해야 한다”면서 “향후 5년이 지속가능발전의 토대를 만들 수 있는지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역설했다.
 
교수들을 대상으로 마련된 2부 세미나는 ‘왜 잘 가르쳐야 하는가’를 주제로 진행됐다. 배 교수는 ‘학생 성공(student success)’이라는 개념을 언급하면서 “학생들이 자신의 특성에 맞는 고효과 프로그램에 능동적으로 참여해 성장하고 발전하는 것을 대학의 핵심 목표로 삼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와 함께 학생을 중심에 놓은 ‘대학 중장기 발전계획’, 학생중심 캠퍼스 생태계 ‘학생성공센터’, 창의융합교육 ‘C-school’ 등 우수성과 사례를 공유했다.
 
송창호 교육혁신단장은 “이번 워크숍을 계기로 학교와 교수 모두 학생중심교육을 최선으로 삼아 교육혁신을 이뤄가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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