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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동 얼굴에 손을?' 전북도의원 운영 유치원서 아동학대 의심 신고

사진=연합 자료사진
사진=연합 자료사진
오평근 전북도의원이 운영하는 전주의 한 유치원 직원이 원생을 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21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7일 오전 11시께 전주시 완산구 한 유치원에서 직원 A(33)씨가 B(5)군을 학대했다는 신고가 들어왔다.

이날 B군 얼굴에서 3∼4군데 상처를 발견한 학부모는 즉시 병원을 찾았다.

당시 의사는 '실수가 아닌 고의에 의한 상처인 것 같다'는 소견을 낸 것으로 전해졌다.

학부모는 유치원을 찾아 학대 의심 장면이 담긴 폐쇄회로(CC)TV 영상을 확보하고 지난 10일 경찰에 수사를 의뢰했다.

해당 CCTV에 A씨가 자신을 향해 달려오는 B군의 얼굴에 손을 대는 장면에 찍힌 것으로 알려졌다.

A씨는 유치원을 운영 중인 오평근 전북도의원의 자녀다.

경찰은 CCTV 하드디스크를 확보해 저장된 영상을 모두 분석 중이다.

해당 유치원 관계자는 "폭행이나 학대가 아니라 단순한 실수로 상처가 난 것 같다"며 "학부모와 해당 직원이 문제를 원만히 해결했다"고 해명했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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