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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협중앙회, 도시‧어촌 교류 돕는 ‘자매결연’ 2138건

수협중앙회(회장 김임권)의 도시-어촌 교류 활동이 어촌의 사회적 경제적 활력을 증진시키며 도시와의 간극을 줄여주는 매개체가 되고 있다. 그중에서도 많은 단체의 자발적 참여와 지속적 관심을 바탕으로 현재까지 이어지는 기업‧단체 자매결연은 도시-어촌 교류 활동의 중심을 이루며 어촌사랑 운동을 이끌고 있다.  
 
도시와 어촌 사이의 교류를 촉진해 지역 간 균형 있는 발전을 추구하고 아름다운 우리 어촌 마을과 청정한 바다 환경을 지키기 위해 2005년부터 시작한 자매결연 활동은 매년 교류를 확대하며 2018년 10월 말까지 누적 건수 2138건을 달성했다.  
 
기업‧단체 자매결연으로 기업은 어촌에 따뜻한 관심과 지원을 보내고 어촌은 도시에 신선한 수산물과 쾌적하고 아름다운 자연환경을 제공하며 상생을 실현해간다. 자매결연을 통해 결연단체의 구성원들이 지속적으로 방문하면서 어촌은 필요한 도움을 받기도 하고 체험관광과 같은 방법으로 어업 외에 새로운 소득원을 개발할 수 있다.  
 
기업 입장에서는 어촌과 함께 하는 공익적 활동을 통해 기업에 대한 긍정적 이미지를 제고할 수 있으며, 임직원들의 여가 활동을 지원해 사내 복지를 향상 시킬 수도 있다. 자매결연을 통해 도시의 기업‧단체는 전문기술을 활용한 재능기부, 어촌환경 정화, 마을시설 정비, 어업현장 일손 거들기, 어르신을 대상으로 한 효도 봉사활동 등 어촌의 문화, 복지, 환경 개선을 위한 활동에 참여한다. 올해 역시 다양한 단체에서 집수리, 의료봉사, 운동 처방, 수중 정화, 문화 예술 공연 등 활동으로 어촌사랑을 실천했다.
 
수협중앙회는 이러한 교류 활성화를 위해 결연 단체의 임직원이 자원봉사, 재능기부, 어촌체험 관광, 수산물 축제 등에 참여하기 위해 자매결연 어촌계를 방문할 경우 관련 비용을 지원한다. 또 우수 참여단체의 노력을 알리고, 지속적으로 활발한 교류가 이루어지도록 연말에는 기여도가 높은 단체를 선정해 시상식을 진행한다.  
 
어촌사랑 자매결연 운동을 알리고 국민적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수협중앙회 자체적으로도 매년 각지의 어촌을 방문해 자원봉사 활동을 진행한다. 올 연말에도 어촌을 찾아 김장봉사, 효도 봉사 등의 활동을 했다.  
 
수협중앙회 관계자는 “기업・단체 자매결연으로 도시와 어촌이 더불어 균형 있게 발전하고 상생의 길로 나아갈 수 있도록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해나갈 것이다.”라고 밝혔다.  
 
온라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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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