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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원도에서 중국 소림 무술을...'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 속도내

왼쪽부터 박창범 대한우슈협회 회장, 예전전 인민망 총재,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김신조 ㈜내외주건 대표이사.

왼쪽부터 박창범 대한우슈협회 회장, 예전전 인민망 총재, 저우위보 인민망 한국지사 대표, 최문순 강원도지사, 윤창운 코오롱글로벌㈜ 대표이사, 김신조 ㈜내외주건 대표이사.

강원도에 중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복합문화타운 조성 사업이 속도를 내고 있다.
 
지난 18일 중국 베이징에서 중국을 비롯한 세계 중화권에서 가장 큰 영향력을 보유한 온라인포털 언론매체인 중국 인민망과 강원도·코오롱글로벌㈜·대한우슈협회·㈜내외주건 대표자들이 참석해 ‘중국복합문화타운’ 조성을 위한 사업설명회를 갖고 양해각서(MOU)를 체결했다.
 
중국과 한국의 5개 기관 및 기업은 현재 한국 내에서 중국을 체험할 수 있는 곳이 부족하다는 데 공감하고 중국을 제대로 이해하고 체험할 수 있는 장소를 만드는 데 힘을 모으기로 합의했다.
 
기존에 국내에서 진행된 대규모의 관광·레저타운 개발사업에 반영된 타국의 문화 콘텐트는 지자체와 기업체의 주도로 이루어져 그 내용이 제한적이었다. 
 
이를 극복하기 위해 중국의 문화콘텐트를 대표하는 중국 대표 언론사인 인민망과 대한우슈협회 등이 직접 ‘중국복합문화타운’ 사업에 참여하게 됐다.
 
이 사업은 한국인 관광객뿐만 아니라 한국을 방문하는 외국인 관광객도 중국을 방문하지 않고 중국의 역사와 문화, 무예, 음식문화 등 중국 문화를 체험할 수 있도록 할 계획이다. 중국 전통마을과 소림사 분원, 중국 8대 요리 및 8대 명주(名酒)를 체험할 수 있는 거리 등을 조성한다.
 
‘중국복합문화타운’은 강원도 춘천과 홍천군 일대에 484만㎡ 규모로 개발 중인 ‘라비에벨관광단지’안에 조성된다. 코오롱글로벌이 부지 확보를 끝냈고 강원도는 원활한 사업추진을 위해 인·허가 등 행정업무를 지원한다. 안장원 기자 ahnjw@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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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