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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리보는 오늘] 항소심 출석하는 안희정…증인석엔 김지은

안희정 전 지사가 항소심에 출석합니다.
 안희정 전 충남지사. 변선구 기자

안희정 전 충남지사. 변선구 기자

충남지사 재직 당시 수행비서 김지은씨에 성폭력을 가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안희정 전 지사가 오늘 항소심 재판에 첫 출석합니다. 안 전 지사는 1심에서 무죄 선고를 받은 후 외부 노출을 꺼렸지만 항소심 공식 공판 절차인 만큼 직접 출석할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특히 김지은씨도 증인 신문을 위해 출석할 것으로 보이는 데요. 검찰과 안 전 지사 측은 김지은씨 진술의 신빙성을 두고 첨예하게 다툴것으로 보입니다. 신문은 비공개로 진행됩니다. 항소심 선고는 세 차례 더 공판을 진행한 후 내년 2월 1일 내려질 전망입니다.
▶더읽기 '비서 성폭행 무죄' 안희정, 항소심 시작…1심 판결 뒤집힐까 
 
남북이 동해선·경의선 北도로 공동조사를 실시합니다
남북은 지난 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공동연구조사단 2차회의를 열고 동해선 도로 현지공동조사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남측에서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 등 5명이, 북측에서는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오른쪽 세번째) 등 8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통일부 제공]

남북은 지난 12일 개성 남북공동연락사무소에서 도로공동연구조사단 2차회의를 열고 동해선 도로 현지공동조사 일정을 논의했다. 회의에는 남측에서 백승근 국토교통부 국장 등 5명이, 북측에서는 김기철 국토환경보호성 부처장(오른쪽 세번째) 등 8명이 대표로 참석했다. [통일부 제공]

남북이 21일부터 나흘간 동해선과 경의선 도로 북측 구간에 대한 공동조사를 진행합니다. 통일부는 동해선 도로 조사를 위한 우리 측 조사단 10여명이 내일 오전 강원도 고성 남북출입사무소를 통해 방북한다고 밝혔습니다. 남북이 동해선 도로를 조사하는 것은 이번이 처음입니다. 남북은 앞서 지난 8월 경의선 도로를 함께 조사했습니다. 통일부는 이번 동해선 도로 조사는 조사 장비 없이 사전 현장점검과 실무협의 차원으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설명했습니다.
 
강릉 펜션사고로 치료를 받던 학생 한 명이 퇴원합니다.
강릉 펜션 고교생 사상사건 이틀째인 19일 오전 사고 피해학생이 강릉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고압산소치료센터로 옮겨지고 있다 강릉 펜션 사건 발생 이틀째인 19일 오전 사고 피해학생이 챔버치료를 받기 위해 고압산소치료센터로 옮겨지고 있다. [뉴스1]

강릉 펜션 고교생 사상사건 이틀째인 19일 오전 사고 피해학생이 강릉의 한 병원에서 치료를 받기 위해 고압산소치료센터로 옮겨지고 있다 강릉 펜션 사건 발생 이틀째인 19일 오전 사고 피해학생이 챔버치료를 받기 위해 고압산소치료센터로 옮겨지고 있다. [뉴스1]

강릉 펜션 사고로 의식을 잃었던 서울 대성고 학생 한 명이 오늘 퇴원할 예정입니다. 의식을 회복해 일반병실로 옮겨졌던 도모(19)군은 특별한 사정이 없으면 오늘 집으로 돌아갈 수 있을 것으로 보입니다. 도군은 신원 확인 과정에서 착오로 사망자 명단에 들기도 했었는데요. 아들이 사망했다는 소식에 억장이 무너진 아버지는 아들이 곧 퇴원한다는 소식에 안도하기도 했습니다. 현재 도군을 포함해 같은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학생 5명 중 3명이 중환자실을 나와 일반 병실로 옮겨졌습니다.
▶더읽기 아들 사망소식에 달려왔던 아버지...“곧 퇴원합니다”
 
국민연금 개편안 ‘대국민 설명회’가 열립니다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관련된 자료를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과 찾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제도개선안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9~13%로 인상하고 소득대체율은 보험료율 인상폭에 따라 현행 40%에서 45~50%로 조정되는 내용이 담겼다. [뉴스1]

박능후 보건복지부 장관이 14일 오전 종로구 세종대로 정부서울청사 별관에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을 발표 후 취재진의 질문에 관련된 자료를 양성일 보건복지부 인구정책실장과 찾고 있다. 정부가 발표한 제도개선안에는 국민연금 보험료율을 9~13%로 인상하고 소득대체율은 보험료율 인상폭에 따라 현행 40%에서 45~50%로 조정되는 내용이 담겼다. [뉴스1]

지난 14일 발표된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에 대한 대국민 설명회가 오늘 오전 서울 송파구 한국광고문화회관에서 열립니다. 보건복지부는 “이번 설명회에서는 그동안 국민들이 어떤 의견을 제시했고, 또 그 의견이 어떻게 정부안에 반영되었는지 등을 소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제4차 국민연금 종합운영계획안은 국민연금과 기초연금 등을 합쳐서 월 100만원 안팎의 연금소득을 보장하는 4가지 방안을 담고 있습니다. 종합운영계획안은 이달 말 국회에 제출될 예정입니다.
▶더읽기 10년 부어도 37만원, 가만 있어도 40만원 “왜 국민연금 들겠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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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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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