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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SAT·토플 면제 … 서류 50%, 선발고사 50%로

미국 앤젤로주립대학교(Angelo State University·브라이언 메이 총장·사진)가 2019학년도 글로벌특별전형 정시모집 입학생을 선발한다.
 
앤젤로주립대는 미국 교육정보지 프린스턴리뷰(Princeton Review)가 선정한 미국 내 상위 15%이자 최우수 384개 대학에 10년 연속 이름을 올리고 있는 대학이다. 선발기준은 고교 3년간 내신 성적이 평균 5등급 또는 수능시험 성적이 5등급 안에 드는 학생이면 가능하다. 편입 기준은 국내외 대학 60학점 이수자 중 성적이 2.5(4.0만점 기준) 이상이다.
 
글로벌특별전형은 일반적으로 미국 대학에서 요구하는 iBT토플(TOEFL)과 미국대학입학자격시험(SAT)이 면제되며 국내 고교 내신이나 수능 성적만 있으면 지원할 수 있다. 전형방법은 서류(50%)와 선발고사(50%)이다. 선발고사는 수능시험 영어 영역과 비슷한 듣기와 읽기 영역으로 출제해 누구나 응시할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 글로벌특별전형으로 입학하는 학생 전원은 입학부터 졸업까지 텍사스 주민 학비를 적용, 등록금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연간 등록금은 8720달러(약 900만원) 정도다. 국내 대학 학비 정도며 다른 외국인 유학생의 등록금에 비하면 절반 수준이다. 또 입학 후 1학년 성적(GPA평점)이 3.75이상 되는 성적우수자는 2학년부터 연간 2000달러의 장학금을 지급한다. 교내 인턴십 기회도 많아 미국 생활이나 직장문화를 체험하며 적응할 수 있다. 또 한국에 돌아와 취직할 계획이라면 교류를 맺은 이화여대·한양대 등에서 교환학생으로 1~2년 대학 생활을 경험할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 선발기준은 내신 성적 평균 5등급 또는 수능시험 성적이 5등급 안에 드는 학생이면 가능하다. [사진 앤젤로주립대]

앤젤로주립대 선발기준은 내신 성적 평균 5등급 또는 수능시험 성적이 5등급 안에 드는 학생이면 가능하다. [사진 앤젤로주립대]

특히 앤젤로주립대는 텍사스 안에서 물리학 부분에서는 1위 자리를 유지하고 있는 지역사회에서 유명한 대학으로 손꼽힌다. 학생은 학교에서 지원하는 일대일 맞춤형 컨설팅을 통해 이력서 나 자기소개서 작성 등 도움을 받아 취업을 준비할 수 있다.
 
앤젤로주립대 글로벌특별전형 입학설명회는 22일 오후 2시 YBM어학원 종로센터, 23일 오후 2시 YBM어학원 강남센터에서 각각 열린다. 설명회 참석 예약 및 관련 문의는 앤젤로주립대한국입학처 홈페이지나 전화를 이용하면 된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song.deoksoon@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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