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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입 내비게이션 - 2019 정시 특집] 수능위주전형은 영역별 반영비율 확인 중요

성균관대학교(이상구 입학처장·사진)는 2019학년도 정시모집으로 가군과 나군에서 수능위주전형을, 나군에서 실기위주전형을 진행한다.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710명으로 가군 335명, 나군 375명이다.
 
수능위주전형은 가, 나군 모두 수능 100%로 선발하며 실기위주전형은 모집단위에 따라 수능과 실기반영 비율이 다르다. 모집 단위 인원은 경쟁률에 영향을 끼치는 중요한 요소로 반드시 사전 확인이 필요하다.
 
성균관대 정시 모집단위는 대계열 모집 단위가 중심을 이룬다. 대계열 모집 단위는 다양한 학과를 하나로 통합해 모집하는 방식이다. 2학년 진학 때 계열 내 학과 중 하나의 전공을 선택하게 된다. 대계열 모집 단위는 학과 모집보다 모집 인원이 많아 경쟁률에 따른 입학 성적 변화가 적은 편이다. 따라서 여러 입시기관이 예측하는 합격 가능 성적과 비슷한 수준에서 지원해볼 만하다.
 
매년 정시 지원 패턴을 살펴보면 하향 안정 지원을 하는 수험생이 많다. 하지만 많은 수험생이 하향 안정지원하게 될 경우 상위권 대학 상위학과는 의외로 합격선이 높지 않게 나타난다. 이 때문에 입시 전문가들은 하향 지원하는 추세가 심할수록 상위 학과의 합격선이 낮아질 가능성을 염두에 두고 지원해야 한다.
 
성균관대가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710명으로 가군 335명, 나군 375명이다. [사진 성균관대]

성균관대가 올해 정시모집을 통해 선발하는 인원은 모두 710명으로 가군 335명, 나군 375명이다. [사진 성균관대]

합격을 위해 가장 중요한 부분으로 우선 영역별 반영비율을 잘 체크해야 한다. 성균관대는 인문계의 경우 국어(40%), 수학가/나(40%), 사회/과학탐구(20%)를 반영한다. 자연계의 경우 국어(25%), 수학 가(40%), 과학탐구(35%)를 반영한다. 영어와 한국사는 가산점 부여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예체능계는 반영비율이 다르므로 모집요강을 참고해야 한다. 또 인문계 모집단위 지원자에 한해 제2외국어/한문을 탐구영역 1개 과목으로 인정하기 때문에 이를 전략적으로 활용할 수 있다.
 
성균관대의 원서접수 기간은 오는 31부터 내년 1월 3일까지다. 구체적인 상담 및 전략정보를 원하는 학생을 위해 오는 27일까지 정시모집 지원전략 전화 및 방문상담을 실시한다. 전화상담은 입학처 홈페이지를 통해 신청이 가능하다. 방문상담은 성균관대 인문사회과학캠퍼스 600주년기념관에서 선착순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중앙일보디자인=송덕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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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