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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카풀' 서비스 반대한다" 택시업계 총파업…'카풀'이 뭐길래?

사진=카카오 제공
사진=카카오 제공
20일 택시업계가 카카오 카풀 서비스에 반대하며 총파업에 나선 가운데 ‘카풀’ 뜻에 대해 관심이 쏠리고 있다.

카풀(Carpool)이란 목적지나 방향이 같은 사람들이 한 대의 차량에 함께 타고 가는 것을 뜻한다. car-sharing(카 쉐어링), ride-sharing(라이드 쉐어링), lift-sharing(리프트 쉐어링)이라고도 불린다.

2차 세계대전 당시 미국은 ‘자동차를 혼자 타면 히틀러 좋은 일만 시킨다(When you ride ALONE you ride with HITLER)’라는 슬로건을 내걸고 국가 차원에서 카풀을 장려하기도 했다.

국내 택시업계에서는 카풀 이용자가 늘어나면 승객이 줄어 수입이 감소할 수밖에 없어 카풀 서비스를 강하게 반대하고 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을 비롯해 경기, 인천, 부산, 제주 등 전국 곳곳에서 택시 파업이 이뤄졌다. 이날 오전 9시 기준 전국 택시 운행률은 전날의 70% 수준에 그친 것으로 파악됐다.

전국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민주택시노동조합연맹, 전국개인택시운송사업조합연합회, 전국택시운송사업조합 등이 연합한 ‘택시 4개 단체 비상대책위원회’는 이날 오후 2시 여의도 의사당대로에서 ‘제3차 전국 30만 택시종사자 생존권 사수 결의대회’를 열었다. 홍지예기자/

<중부일보(http://www.joongboo.com)>

※위 기사는 중부일보 제휴기사로 법적인 책임과 권한은 중부일보에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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