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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포터블 프로젝터, 유환아이텍(UIT) 파나소닉 PT-VW360

대부분의 IT기기는 휴대성과 성능이 비례한다. DSLR 카메라나 노트북을 떠올리면 쉽다. 전문가급 카메라를 살펴보면 막강한 성능을 위해 상당히 크고 무겁다. 노트북 역시 높은 그래픽성능을 위해 고성능 그래픽카드를 장착하면 두께가 두꺼워진다.

일반적으로 보면 프로젝터도 그렇다. 휴대성에 집중한 포터블 프로젝터는 슬림하고 가볍다. 반면 최상의 화질을 위한 거치형 프로젝터는 혼자서 옮기기가 쉽지 않다. 그렇지만 파나소닉의 최신 포터블 프로젝터라면 고화질을 위해 휴대성을 포기하지 않아도 좋다.

파나소닉 프로젝터 한국총판인 유환아이텍(UIT Inc, www.uhitech.co.kr)이 선보인 PT-VW360은파나소닉의 최신 포터블 프로젝터로 효율성을 극대화해 전문가급 화질을 구현한다. 포터블에서는 보기 드문 4,000안시루멘 밝기를 갖췄고 명암비는 20,000:1을 지원한다.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화질을 볼 수 있도록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 기능을 갖췄다. 고화질 프레젠테이션은 물론 선명한 동영상 콘텐츠 감상까지 고려했다. 포터블 프로젝터라는 것에서도 충실하다. 3.3kg의 무게로 어디든 쉽게 옮기거나 보관이 가능하다.

■ 가벼운 3.3kg 무게로 설치의 유연함 더해

포터블 프로젝터의 장점은 장소를 이동하기가 쉽다는 것이다. 교실을 이동하면서 쓸 이동형 프로젝터로 사용해도 좋고 간단히 테이블 위에 올려두었다가 분리해 간단히 보관할 수 있다. 특히나 유환아이텍 파나소닉 PT-VW360은 설치 유연성도 남다르다.

VW360은 가장 흔한 일반적인 형태의 테이블 위에 올려놓고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해도 좋다. 또한 천장에 브라켓을 사용해 거치형 프로젝터로 사용할 수 있다. 거치형으로 설치해 놓으면 빔프로젝터 관리가 수월하며 테이블이 없는 곳에서도 간단히 프레젠테이션을 할 수 있다. 각도 센서를 기본으로 내장해 프로젝터를 천장에 거치하면 자동으로 화면이 회전해 설치하기도 쉽다.

꼭 평평한 스크린이 없어도 좋다. 수평 및 수직 코너 키스톤 보정을 지원하기 때문에 경사가 진 스크린에서도 완벽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할 수 있다.

파나소닉 PT-VW360의 디자인은 전형적인 업무용 프로젝터라고 할 수 있다. 슬림한 두께와 플랫한 디자인으로 거치했을 떄 안정감을 더한다. 클래식한 디자인이지만 이전의 업무용 프로젝터보다 훨씬 콤팩트하다. 너비 352mm, 높이 98mm, 깊이 279mm로 한 손으로 쏙 안아 이동하기에도 가뿐하다.

무게는 3.3kg으로 노트북보다 조금 묵직한 느낌으로 어디든 들고 나갈 수 있는 휴대성이 돋보인다. 덕분에 소규모 회의실에서 사용하기에 좋고 회의실을 이동하면서 쓸 이동용 프로젝터로 활용하기에 제격이다. 포터블 프로젝터인 만큼 패키지에는 ‘렌즈 덮개’가 기본으로 포함된다. 또한 보관 시 렌즈를 안전하게 보호할 수 있다. 바디컬러는 깔끔한 화이트 컬러로 교실이나 관공서 등 어디에나 잘 어울린다.

본체 윗면에는 9개의 버튼을 배치해 프로젝터의 모든 기능을 활용할 수 있다. 프로젝터와 떨어져있을 때는 기본으로 포함된 무선 리모컨을 이용하자. 프로젝터와 어울리는 콤팩트한 크기를 지녔다. 프레젠테이션 진행자가 발표를 하면서도 다양한 기능을 사용할 수 있다.

본체 버튼 옆에는 전원 표시등, 램프 표시등, 경고 표시등으로 이뤄진 3개의 LED를 배치했다. 프로젝터에 문제가 생기면 해당 램프의 빨간 LED를 띄워 사용자에게 간단한 경고 메시지를 띄워 알려준다.

■ 밝은 환경도 문제 없는 4,000 안시루멘 밝기

업무용 프로젝터의 밝기는 여전히 프로젝터의 성능을 가늠하는 제원으로 꼽힌다. 파나소닉 PT-VW360은 4,000 안시루멘의 밝기를 갖췄다. 휴대용 프로젝터에서는 보기 힘든 밝기로 일반 업무용 프로젝터로는 넘칠 정도로 높은 밝기 제원을 갖췄다.

특히나 최근 프레젠테이션은 실내 조명을 켜두고 청중과 커뮤니케이션을 하거나 자료를 함께 보면서 진행하는 프레젠테이션이 많은 만큼 프로젝터의 높은 밝기를 요구하는 소비자들이 많다. 파나소닉 VW360은 4,000 밝기를 통해 원본에 가까운 전문가급 화질을 충실하게 구현할 수 있다.

만약 밝은 장소에서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한다면 파나소닉만의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 기능을 활용하자.데이라이트 뷰 베이직은 프로젝터가 자동으로 주변 밝기를 측정해 어두운 영역을 깨끗하게 되살려 밝은 장소에서도 선명한 이미지를 만들어 낸다.

이전의 파나소닉 프로젝터는 데이라이트 뷰를 켜거나 끌 수만 있었는데 ‘자동’ 기능을 추가로 지원해 최적의 밝기로 화면을 구현해낸다.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은 리모컨의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 버튼을 눌러 즉시 기능을 활성화할 수 있다.

■ 좁은 교실부터 대강당까지 커버하는 유연함

최근에는 인상적인 프레젠테이션을 위해 동영상을 삽입해서 효과적인 연출을 하는 경우가 많다. 최신 파나소닉 PT-VW360은 이를 반영에 고해상도 동영상 콘텐츠를 위한 제원을 갖췄다.

기본 해상도는 가로로 넓은 WXGA(1,280x800) 와이드 해상도를 지원하며 화면비는 16:10을 갖췄다. 고해상도를 바탕으로 프레젠테이션이나 고해상도 동영상을 감상하는 용도로 잘 어울린다.

콤팩트한 크기만큼이나 작은 공간에서도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최소 투사 거리인 0.69m에 불과하다. 100인치는 2.37m, 200인치는 4.78m의 투사 거리가 필요하다. 덕분에 좁은 교실이나 회의실에서도 얼마든지 화면을 띄울 수 있다.

파나소닉 PT-VW360은 1.6배 광학 줌 렌즈를 통해 유연하게 투사 거리를 조정할 수 있다. 렌즈 위쪽으로는 줌 링과 초점 링이 앞면에 배치됐다. 손으로 돌리기만 하면 되기에 누구나 손쉽게 영상 크기나 초점을 조절할 수 있다. 화면 크기는 최소 30인치부터 300인치까지 만들어내 대강당을 위한 초대형 화면도 얼마든지 구현이 가능하다.

VW360의 남다른 화질의 비결은 바로 20,000:1이라는 높은 명암비다. 고명암비를 통해 깊고 풍부한 블랙 컬러를 표현하며 색상 표현력도 뛰어나다. 고명암비는 고해상도 이미지나 동영상을 재생했을 때 확실히 다이내믹한 화질을 감상할 수 있다.

■ 최신 USB 단자로 다이렉트 투사 및 무선 프레젠테이션 지원

파나소닉 PT-VW360은 포터블 프로젝터지만 상위 라인업에 속하는 만큼 인터페이스가 충실하다. 여기에 최신 인터페이스를 담아 활용도를 더욱 높였다. 가장 많이 쓰이는 단자는 2개씩 갖춰 확장성은 높였고 여기에 USB 단자로 최신 프로젝터 기능까지 지원한다.

기본적인 PC 입력에 쓰이는 D-Sub(RGB) 단자는 2개 채택했다. PC 두 개를 미리 연결해 놓을 수 있으며 D-Sub 출력 단자가 있어 다른 모니터에 프로젝터 화면을 동시에 출력할 수 있다. 최근에는 활용도가 매우 높아 필수 단자로 꼽히는 HDMI 단자를 두 개나 채택해 활용성을 높였다.

이를 통해 추가로 HDMI 장치를 연결할 때에는 다른 장비를 분리하지 않고 간단히 추가할 수 있으며 동시에 두 대의 HDMI 단자를 동시에 연결해 놓고 입력 소스만 리모컨으로 변경하면 된다.

이 밖에도 비디오 인, 오디오 인/아웃, LAN 단자를 품어 여러 대의 프로젝터를 하나의 PC로 원격 조작하거나 빔프로젝트의 전원, 온도, 램프 사용 시간 등 손쉬운 모니터링 및 제어가 가능하다. 모니터링하거나 컨트롤할 수 있는 프로젝터는 최대 2,048대까지 늘어났고, 프로젝터 자동 검색 기능까지 지원한다.

프로젝터 활용도를 위한 USB 포트도 두 개나 담겼다. USB A단자는 USB 메모리를 바로 연결해 프레젠테이션을 진행하는 USB 다이렉트 투사를 지원한다. 그렇기에 간단한 이미지 파일이라면 USB 메모리 하나로도 프레젠테이션이 가능하다.

USB 메모리에 담긴 JPG나 BMP, PNG, GIF 등의 이미지 파일을 프로젝터를 통해 크게 띄울 수 있다. 리모컨의 방향키로 원하는 파일로 선택하고 다시 방향키로 사진 등을 넘겨가며 볼 수 있다.

USB B단자는 USB 케이블을 이용해 PC와 프로젝터를 연결하고자 할 때 쓰인다. USB 케이블을 통해 노트북이나 PC와 연결해 영상과 오디오를 투사할 수 있어 노트북에서 HDMI 단자를 사용할 수 없을 때 사용하면 좋다.

USB 단자를 통해 무선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옵션으로 구매할 수 있는 무선 모듈인 ET-WML10을 사용하면 케이블이 없는 무선 프레젠테이션도 가능하다. 무선 프레젠테이션은 PC는 물론 애플 iOS 디바이스나 안드로이드 스마트폰 등 모바일기기까지 무선으로 연결해 쓸 수 있다.

■ 7,000 시간도 거뜬한 견고함 갖춰

파나소닉 PT-VW360은 램프의 효율성을 높여 더욱 램프 교체 없이 오래 쓸 수 있는 견고한 내구성을 갖췄다. 일반 모드에서는 5,000시간, 에코모드를 켜면 7,000시간 사용 가능해 동급 프로젝터와 비교해도 상당히 눈에 띄는 램프 수명을 지녔다. 에코모드는 밝기가 조금 낮아지는 대신 램프를 더욱 오래 사용할 수 있으며 전력 소모를 줄이는 장점을 가진다.

여기에 에코모드는 저소음 작동이 가능하다. 일반 모드에서는 작동소음이 37dB이지만 에코 모드에서는 29dB까지 소음을 낮출 수 있어 영화를 더욱 집중도있게 감상할 수 있다. 29dB의 작동음은 좁은 장소에서 프로젝터와 가까이 있어도 작동음이 거의 들리지 않는 수준이다.

프로젝터 내 먼지나 이물질이 들어가지 않게 하는 에어필터의 수명 역시 7,000시간을 지원한다. 만약 필터에 먼지가 끼었을 경우 두 번까지 물세척이 가능해 청결한 유지가 가능하다. 램프와 필터 교체도 간단하다. 램프는 프로젝터 상단에서 에어필터는 측면 패널을 열여 교체할 수 있다. 특히나 에어필터는 도구 없이 간단히 손으로 열어 교체할 수 있다.

■ 더욱 똑똑해진 실시간 보정 기능

프로젝터를 설치하면서 가장 번거로운 작업은 바로 스크린에 화면을 반듯하게 보정하는 작업일 것이다. 대부분의 프로젝터가 자동 보정 기능을 가지고 있지만 완벽하지 않아 수동으로 조작이 필요했던 것이 사실이다. 그렇지만 이번 파나소닉 PT-VW360은 다르다.

'실시간 사다리꼴 보정'의 성능이 확실히 업그레이드됐다. 프로젝트가 스스로 스크린을 감지해 화면을 똑바르게 띄워놓는 실시간 사다리꼴 보정 기능이 향상돼 굳이 수동 보정이 필요 없을 정도다. 물론 수동 보정, 사다리꼴 보정, 코너 보정, 곡면 스크린 보정 기능과 같은 다양한 보정 기능을 갖춰 더욱 완벽한 하나의 이미지를 구축할 수 있다.

비즈니스 프로젝터인 만큼 프레젠테이션을 위한 다양한 기능을 갖췄다. 리모컨의 프리즈(Freez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와 영상을 즉시 정지시킬 수 있으며, AV 뮤트(Mute) 버튼을 누르면 오디오 이미지를 일시적으로 끌 수 있어 프레젠테이션이나 회의를 중단하고 쉴 때 사용하면 좋다. ‘뮤트(Mute)’ 버튼을 누르면 소리만 끌 수도 있다.

디지털 줌을 위한 D-Zoom 버튼을 누르면 원거리에서도 리모컨만으로 화면을 확대하거나 축소할 수 있다. 또한 리모컨의 'P-Timer'를 누르면 프레젠테이션 경과 시간이나 잔여 시간을 띄워줘 프레젠테이션 리허설을 하거나 정확한 시간을 측정해야 할 때 유용하다.

대부분의 프로젝터가 내장 스피커를 갖췄지만 VW360은 내장 스피커의 성능도 남다르다. 10W 내장 스피커를 채택해 별도 스피커 없이도 풍부한 사운드를 들려준다. 이를 통해 프레젠테이션 배경음악이나 음악을 듣기에 좋다. 내장 스피커의 음량은 리모컨을 통해 간단히 조절이 가능하다.

■ 포터블을 넘어선 고성능 프로젝터, 파나소닉 PT-VW360

유환아이텍이 국내에 정식으로 선보인 파나소닉 PT-VW360은 포터블 프로젝터로 작은 크기에 3.3kg에 불과한 무게를 갖췄다. 높은 휴대성은 물론이고 효율성을 높여 전문가급 화질을 구현해냈다. 4,000 안시루멘 밝기와 최신 프레젠테이션 트렌드에 맞춰 밝은 장소에 최적화된 데이라이트 뷰 베이직 기능을 지원한다. 덕분에 어떠한 장소에서도 원본에 가까운 고화질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여기에 20,000:1의 높은 명암비로 이미지나 동영상 콘텐츠에서 더욱 다이내믹한 이미지를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최대 7,000시간의 램프 수명을 통해 장시간 유지보수 없이 프로젝터를 사용하기에도 적합하다. 작고 가벼운 무게로 다양한 장소를 이동해서 쓰면서 동시에 전문가급 화질을 구현한 파나소닉 PT-VW360은 프로젝터만이 가질 수 있는 장점을 극대화한 높은 완성도를 추구한 프로젝터다.







신근호 기자 (danielbt@betanews.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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