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reLoad Image preLoad Image
검색 바로가기
주메뉴 바로가기
주요 기사 바로가기
다른 기사, 광고영역 바로가기
중앙일보 사이트맵 바로가기

文대통령 지지율 46.5% 취임 후 최저치… “김태우 폭로 여파”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인 46.5%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의 지지율 취임 후 최저치인 46.5%를 기록했다. [연합뉴스]

문재인 대통령 지지율이 처음으로 40%대 중반으로 떨어지며 취임 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최근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잇단 폭로가 문 대통령의 지지율을 끌어내린 것으로 풀이된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리얼미터가 tbs 의뢰로 17~19일 사흘 간 전국 19세 이상 유권자 150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95% 신뢰 수준·표본오차 ±2.5%p·응답률 7.6%), 전체 응답자의 46.5%가 문 대통령이 국정 수행을 잘하고 있다고 응답했다. 지난주 대비 2%포인트 내린 수치로 역대 최저다. 앞서 집계된 최저치인 11월 4주차 지지율(48.4%)보다 1.9%포인트 떨어진 수치다.
 
'국정수행을 잘못하고 있다'는 부정평가는 0.6%포인트 내린 46.2%(매우 잘못함 30.4%, 잘못하는 편 15.8%)로 나타났으며, 긍정평가와 부정평가는 0.3%포인트 격차로 좁혀졌다. '모름·무응답'은 2.6%포인트 증가한 7.3%다.
 
리얼미터는 이번 하락세에 대해 “비위 혐의로 수사를 받고 있는 김태우 전 청와대 특별감찰반원의 첩보보고서 언론유출과 잇단 '민간인 사찰' 주장 인터뷰, 야당의 '불법사찰' 공세가 사흘 연속 확산한 데 따른 것”이라고 분석했다.
 
정당지지율의 경우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주 대비 0.9%포인트 오른 37.9%를 기록했다. 자유한국당(25.7%), 정의당(7.9%), 바른미래당(4.9%), 민주평화당(3%) 순으로 민주당의 뒤를 이었다. 한국당은 1.6%포인트 올랐고, 정의당과 바른미래당은 각각 0.8%p와 2.1%포인트 각각 내렸다. 평화당은 0.7%포인트 올랐다.  
 
자세한 사항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와 리얼미터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AD
온라인 구독신청 지면 구독신청

중앙일보 핫 클릭

PHOTO & VIDEO

shpping&life

뉴스레터 보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 군사안보연구소

군사안보연구소는 중앙일보의 군사안보분야 전문 연구기관입니다.
군사안보연구소는 2016년 10월 1일 중앙일보 홈페이지 조인스(https://news.joins.com)에 문을 연 ‘김민석의 Mr. 밀리터리’(https://news.joins.com/mm)를 운영하며 디지털 환경에 특화된 군사ㆍ안보ㆍ무기에 관한 콘텐트를 만들고 있습니다.

연구소 사람들
김민석 소장 : kimseok@joongang.co.kr (02-751-5511)
국방연구원 전력발전연구부ㆍ군비통제센터를 거쳐 1994년 중앙일보에 입사한 국내 첫 군사전문기자다. 국방부를 출입한 뒤 최장수 국방부 대변인(2010~2016년)으로 활동했다. 현재는 군사안보전문기자 겸 논설위원으로 한반도 군사와 안보문제를 깊게 파헤치는 글을 쓰고 있다.

박용한 연구위원 : park.yonghan@joongang.co.kr (02-751-5516)
‘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