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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항공, 김포-제주행 여객기 출발 지연에 승객들 불만


【서울=뉴시스】김종민 기자 = 김포에서 제주로 출발하려던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20일 오전 지연 출발하면서 승객들이 불편을 겪었다. 지연 출발에 대한 설명이나 안내도 없어 일정에 차질을 겪은 승객들의 불만은 더 컸다.

항공사 측은 총 18분 지연됐다가 해명했지만 탑승객들은 사실상 50여분 늦었다고 지적했다.

20일 김포공항에서는 이날 오전 6시10분 출발 예정이었던 아시아나 8903편 항공기의 이륙이 지체됐다.

제주공항에서 기상악화 이유로 제주행 항공기가 지연출발하는 사례가 많기는 하지만, 이날은 별다른 안내가 없었다는 점에서 300여명의 승객들은 불편뿐 아니라 불만도 컸다.

50대 남성 탑승객 A씨는 "지연출발에 대한 이유에 대해 아시아나 측은 별다른 설명이 없다가 제주공항 착륙과정 말미에 기내방송으로 '급유문제'라고 짤막한 멘트만 했다"면서 "제주공항에 도착한 승객들 상당수가 일정 차질로 분통을 터트렸다"고 말했다.

그는 항공기 지연 때문에 약속 시간에 50여분 늦었다고 질타했다.

이에 대해 아시아나 항공 측은 "6시10분 출발 8903편은 기상문제로 11분, 교통혼잡으로 7분 등 총 18분 지연됐다"면서 '급유문제'라고 안내한 기내 방송과 관련해선 "확인 중"이라고 밝혔다.

jmki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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