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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대 김해동 교수, 순수문학 시부문 신인상 수상


【창원=뉴시스】 홍정명 기자 = 국립 창원대학교는 미술학과 김해동 교수가 월간 순수문학의 제26회 시부문 신인상을 수상했다고 19일 밝혔다.

순수문학사는 시 부문에서 김해동 교수의 ‘깨끗한 소멸’ 외 4편을 신인당선작으로 선정하고, 지난 17일 서울 종로구 함춘회관에서 시상했다.

심사위원들은 심사평에서 “김해동 교수가 투고한 ‘깨끗한 소멸’ 등 5편의 시를 읽으며 오랜 습작을 통해 비유와 절제의 미학을 터득하고 있다는 믿음을 가지고 시부문 신인당선작으로 올리는 데 의견을 모았다”고 설명했다.

김해동 교수는 “늘 한쪽으로 기울어져 있던 희망, 미루어 두었던 꿈들이 더러는 까맣게 더러는 빨갛게 캔버스 가장자리에 늘 칠해져 있었다”며 “아무도 격려하지 않았던 꿈을 이제는 염주 알처럼 한 줄에 꿰어보려 한다”고 소감을 밝혔다.

hjm@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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