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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 크리스마스 분위기 물씬



【단양=뉴시스】이병찬 기자 = 국내 최대 민물고기 생태관 충북 단양 다누리아쿠아리움의 화려한 성탄 장식이 관광객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다누리센터 관리사업소는 다누리아쿠아리움 메인 수조에 가로 2.5m 폭 1.5m 크기의 대형 트리를 설치하는 등 아쿠아리움 내 수조를 수중 크리스마스 트리로 장식했다고 19일 밝혔다.



눈 네온 플렉시불과 대형 스틸리본, 유광볼, 실크볼, 선물상자, 눈사람 갖가지 장식들이 은색 빙어들과 어우러지면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크고 작은 170여개 수조는 북극곰, 사슴, 펭귄 등 동물과 함께 이글루 피규어, 원목 기차, 눈사람, 산타, 루돌프 등 크리스마스 조형물로 채워 다양한 볼거리를 선사하고 있다.



다누리아쿠아리움에서는 토종 민물고기와 세계 희귀 물고기, 아마존 민물고기 등 187종 2만여 마리를 볼 수 있다.



민물고기의 황제 쏘가리, 꺽지, 모래무지 등을 전시한 대형 수조와 레드테일, 피라루쿠 등이 있는 80t 규모의 수조가 특히 인기가 높다. 수달과 한·중·일 쏘가리, 양서·파충류 등 종류별로 구분한 전시 수조들도 볼 만하다.



다누리센터 오유진 소장은 "토종 물고기와 세계 민물고기를 한꺼번에 볼 수 있는 것이 다누리아쿠아리움의 인기 비결"이라며 "올 겨울에는 크리스마스의 특별함을 더한 민물고기를 만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bclee@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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