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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크리스마스 맞이 '순록 대여 서비스' 등장

러시아의 한 동물원에서 크리스마스를 맞아 순록 대여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알려져 화제다.
 
19일 러시아에서 가장 큰 동물원 중 하나인 크라스노야르스크에 위치한 로예프 루체 동물원은 크리스마스와 신년을 기념해 순록 외에도 여우, 시베리아 허스키를 주민들에게 대여한다고 밝혔다.  
 
이 동물원에서 새롭게 제공하는 '애니멀스 앳 홈'(Animals at Home)은 어린이 생일 파티 등 사진 촬영을 위해 동물원에 거주하는 동물들을 보내주는 서비스다.
 
동물원 측은 "크리스마스 시즌의 경우 순록의 수요가 특히 높다"며 "어른들이 산타 이벤트로 아이를 방문할 때 함께 데려가기 위해 대여하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라고 전했다.
 
동물원 직원인 예카테리나는 현지 언론인 채널 7과의 인터뷰에서 "숙련된 조련사가 항상 동행하므로 걱정할 필요가 없다"며 "대여 대상인 동물들은 모두 외출이 가능하도록 특별히 훈련을 받아 일반인들을 위협하지 않는다"고 설명했다.
 
권혜림 기자 kwon.hyerim@joongang.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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