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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동차] 국산차부터 수입차까지 ‘2019년 신차 경쟁’ 뜨겁다

2019년 출시될 신차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모델은 BMW의 7세대 3시리즈다. 신형 3시리즈는 한층 크고 여유로운 차체에 효율성과 성능을 높인 엔진을 탑재했다. 주행성능도 더 높여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강조했다. [사진 BMW]

2019년 출시될 신차 중 가장 많은 기대를 받는 모델은 BMW의 7세대 3시리즈다. 신형 3시리즈는 한층 크고 여유로운 차체에 효율성과 성능을 높인 엔진을 탑재했다. 주행성능도 더 높여 다이내믹한 즐거움을 강조했다. [사진 BMW]

한국수입자동차협회(KAIDA) 집계 결과 올 1~11월 수입차 신규 누적 등록 대수는 24만255대로 전년 동기 대비 13% 늘었다. 반면 국내 완성차 5개사의 판매량은 제자리걸음이다. 2019년에도 수입차 업계는 신차로 국내 시장에 ‘맹공’을 펼칠 예정이다. 국산 제조사들도 다양한 신차로 이에 맞선다.
 
현대차는 8세대 신형 쏘나타로 내수시장 반등을 노리고 기아차는 3세대 쏘울을 출시한다. 제네시스는 준대형 세단 G80의 차기 모델을 하반기 출시할 계획이다. 제네시스 최초의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GV80에도 관심이 쏠린다.
 
기아 3세대 쏘울 부스터

기아 3세대 쏘울 부스터

쌍용차는 코란도C 후속 모델과 렉스턴스포츠의 롱바디 모델을 선보인다. 쉐보레는 픽업트럭인 콜로라도와 대형 SUV 트래버스를, 르노는 12~15명이 탑승할 수 있는 마스터를 추가 투입한다.
 
2019년 첫 번째 수입 신차 타이틀은 닛산 엑스트레일이 끊는다. 엑스트레일은 2017년 SUV 판매량 세계 1위에 오른 글로벌 베스트셀링카다. 인피니티는 중형 SUV QX50을 내놓는다.
 
가장 관심을 끄는 모델은 BMW의 7세대 3시리즈다. 보다 크고 가벼워졌으며 성능은 강력해졌지만 연비는 좋아졌다. 스포츠카인 Z4를 비롯해 4세대 X5와 X7도 라인업에 합류한다.
 
아우디는 브랜드 최초의 순수전기차 e-트론 등 13종의 신차를 쏟아낸다. 메르세데스-벤츠는 A클래스와 G클래스, AMG GT 4도어를, 캐딜락은 CT6 페이스리프트와 콤팩트 SUV인 XT4를 내놓는다. 링컨은 MKX의 후속 모델인 노틸러스와 새로운 대형 SUV 에비에이터로 SUV 라인업을 키운다.
 
렉서스는 소형 SUV인 UX, 토요타는 신형 RAV4와 스포츠 쿠페 수프라를 출시한다. 푸조시트로엥의고급차 브랜드 DS는 DS7 크로스백을 출시할 계획이다. 랜드로버에서는 2세대 레인지로버 이보크가 나온다.  
 
오토뷰=김선웅 기자 startmotor@autoview.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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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한의 급변사태와 안정화 전략’을 주제로 북한학 박사를 받았다. 국방연구원 안보전략연구센터ㆍ군사기획연구센터와 고려대학교 아세아문제연구소 북한연구센터에서 군사ㆍ안보ㆍ북한을 연구했다. 2016년부터는 중앙일보에서 군사ㆍ안보 분야 취재를 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