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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업무보고]중소·중견기업 디자인역량, 선진국 수준 높인다


【세종=뉴시스】김경원 기자 = 제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중소·중견기업의 디자인 역량을 선진국 수준으로 높이기 위한 '디자인 코리아 이니셔티브'가 추진된다.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 보급 등 생산시스템도 대대적 혁신에 들어간다.

산업통상자원부는 18일 세종정부청사 대회의실에서 2019년 '정부업무보고'를 통해 이 같은 내용이 담긴 '제조업 혁신 전략'을 확정·발표했다.

산업부는 감성가치가 중요한 4차 산업혁명 시대를 맞아 '디자인 코리아 이니셔티브'를 추진한다.

대기업 디자인센터 은퇴인력으로 '강소기업 디자인 혁신팀'을 구성한다. 구성 인원은 800명가량이 될 전망이다. 이들은 중소·중견기업의 신상품 개발을 지원한다. 내년부터 2022년까지 1000개 기업을 대상으로 700억원이 투자된다.

디자이너들이 생산전문기업을 통해 빠르게 시제품을 테스트할 수 있도록 '시제품 제작 바우처'도 지급한다. 오는 2022년까지 총 200건에 40억원이 투입된다.

오는 2020년부터 디자인 연구소를 갖춘 중소·중견기업 100개를 선정해 디자인 선도기업으로 육성한다.

미래차와 사물인터넷(IoT) 가전, 로봇 등 유망 분야를 중심으로 혁신적인 제품 기획 역량을 보유한 디자인·설계인력 1000명 양성도 추진한다.

이와 함께 생산시스템의 혁신을 위해 2022년까지 스마트공장 3만개를 보급한다. 제조업이 밀집된 산업단지에 우선 구축해 조기확산을 유도한다.

뿌리산업의 4대 현안인 ▲환경물질발생 ▲품질결함 ▲안전사고 ▲에너지다소비 등을 해결하기 위해 내년에 24억원을 투입해 맞춤형 스마트공정시스템을 구축한다.

특히 스마트공장을 수출산업으로 육성한다. 이를 위해 스마트공장과 산업단지에 사용되는 핵심 하드웨어(H/W)와 소프트웨어(S/W) 자립화를 추진한다. 연간 130명 규모의 스마트공장 설계분야 전문인력도 양성한다. 출자 전용펀드 3000억원, 설비투자 2조원 등을 금융지원한다.

kimkw@newsis.com

<저작권자ⓒ '한국언론 뉴스허브'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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